현대백화점이 미디어커머스 企業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과 헬스케어 콘텐츠 强化를 爲한 業務協約을 締結했다고 28日 밝혔다.
兩社는 이番 協約을 통해 顧客 經驗 中心 헬스케어 콘텐츠 空間 開發 및 弘報 等에서 緊密한 協力關係를 構築하기로 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視믹스로 有名한 企業이다. 지난 5月엔 運動 O2O 플랫폼 國民피티의 베타서비스를 始作했다. 協約에 따라 현대백화점은 젝視믹스·國民피티 等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헬스케어 關聯 브랜드와 協業해 百貨店 內에 다양한 體驗型 空間을 來年 선보인다는 計劃이다.
박채훈 現代百貨店 未來事業部 社業部長(상무)는 “顧客들에게 差別化된 헬스케어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이番 業務 協約을 進行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디하고 差別化된 콘텐츠를 持續 선보이기 위해 힘 쓸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東亞닷컴 記者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