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江南區 아파트團地 모습. ⓒ News1
金利 引上 憂慮에 여름 非需期 等이 겹쳐 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下落 轉換했다는 調査 結果가 나왔다.
12日 不動産R114에 따르면 이番週 서울 아파트값은 -0.02%를 記錄했다. 再建築이 0.01% 下落했고 一般 아파트도 0.02% 내렸다.
基準金利 引上과 景氣沈滯 憂慮, 여름 非需期와 集中豪雨 等의 影響이 겹치면서 去來市場이 더 閑散해졌다. 이 影響으로 이番週 서울 25個區 中에서 아파트값이 上昇한 곳이 한 곳도 없었다.
龍山國際業務地區 開發 計劃 發表로 지난주 올랐던 龍山은 이番週 保合(0.00%)으로 轉換됐고, 그間 價格 上昇을 牽引했던 江南(-0.02%)과 瑞草(-0.01%)의 弱勢가 이어지면서 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下落으로 돌아섰다.
서울 主要 地域 週刊 賣買價格 變動率. ⓒ 뉴스1
地域別로는 △관악(-0.22%) △江東(-0.08%) △廣津(-0.05%) △衿川(-0.04%) △江南(-0.02%) △東大門(-0.02%) 等이 떨어졌다.
관악은 관악드림타운, 두산, 성현동아 等 大規模 團地가 去來 不振으로 500萬~2000萬원 下落했다. 강동도 但只 規模가 큰 高德래미안힐스테이트가 1500萬~2500萬원 내렸다.
廣津은 金壺베스트빌, 廣場現代8團地 等이 1500萬~4000萬원 내렸고, 金川은 始興洞 始興베르빌, 독산동 롯데캐슬골드파크1次가 500萬~1500萬원 떨어졌다.
新都市는 이番週 0.01% 下落했고, 京畿·仁川도 -0.02%를 記錄했다.
新都市에서는 光敎(-0.07%)와 산본(-0.02%)이 下落했고, 中東(0.02%)이 上昇했다. 다른 地域은 步合을 記錄했다.
京畿·仁川은 △水原(-0.07%) △安養(-0.06%) △고양(-0.04%) △金浦(-0.03%) △龍仁(-0.03%) △火星(-0.03%) 等이 下落했다.
傳貰市場은 여름 非需期로 需要가 줄면서 서울(-0.02%), 新都市(-0.01%), 京畿·仁川(-0.01%) 모두 떨어졌다.
8月 賃貸借 契約更新請求權 施行 2年을 앞두고 ‘傳貰大亂’ 憂慮가 提起됐지만, 이番週 首都圈 傳貰市場은 下落幅이 더 커졌다. 季節的 非需期로 需要 움직임이 크지 않은 데다 更新契約 爲主로 去來가 이어진 影響이다.
서울은 △衿川(-0.23%) △관악(-0.16%) △廣津(-0.16%) △西草(-0.07%) △江東(-0.06%) △九老(-0.04%) 等이 떨어졌고 永登浦(0.01%)가 올랐다.
新都市는 △중동(-0.08%) △판교(-0.07%) △평촌(-0.04%)李 떨어졌고 一山(0.01%)이 올랐다. 京畿·仁川은 △富川(-0.05%) △水原(-0.05%) △고양(-0.04%) △金浦(-0.02%) △議政府(-0.02%) 等이 下落한 反面 △軍浦(0.08%) △安城(0.07%) △利川(0.02%)이 上昇했다.
임병철 不動産R114 리서치팀長은 “다음 週 發表될 ‘250萬戶+α 住宅供給對策’은 向後 5年間의 不動産 政策의 成敗를 가늠할 잣대가 될 것으로 豫想된다”며 “다만 建設 原資材값 上昇, 景氣沈滯 憂慮, 法律 改正 等 供給 對策 現實化까지 解決해야 할 問題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