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 "痲藥 沙糖"으로 疑心
이미지 比較하니 비아그라 食品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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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커플이 飮食店에 두고 간 高價의 沙糖을 찾느라 쓰레기桶을 다 엎은 社長님의 事緣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注目받고 있다.
지난 24日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自營業者들이 主 活動 멤버인 네이버 카페 揭示글 캡처本이 올라왔다.
揭示글의 題目은 ‘손님이 테이블에 沙糖을 두고 가서 버렸는데요’. 飮食店의 社長인 글쓴이는 “가게 마감 時間에 不倫 커플로 보이는 손님들이 나가 床을 치우다가 구석에서 業所用 大容量 과일맛 沙糖 느낌이 나는 반짝이는 包裝紙의 보라色 沙糖을 發見했다”며 “버리고 쓰레기桶도 비웠다”고 當時 狀況을 說明했다.
이어 事件이 發生한 視角은 글쓴이가 쓰레기桶을 비운 10分 뒤. 커플이 飮食店으로 돌아와 沙糖을 찾으러 온 것이다. 이에 社長님은 이미 쓰레기桶에 버렸다고 對答했고, 커플은 “한 알에 10萬 원짜리 沙糖이니 다 뒤져서라도 찾아 달라.”고 事情했다.
繼續되는 付託에 글쓴이는 쓰레기桶을 모두 털어냈고 高價의 沙糖 한 알을 發見해 돌려줬다. 궁금症이 일어 “正말 沙糖 한 알에 10萬 원이냐”고 물었고 이에 그들은 그렇다고 對答했다. 덧붙여 글쓴이는 그들이 그 高價의 沙糖을 물티슈에 감싸서 所重하게 가져갔다고도 傳했다.
글쓴이를 包含한 一部 누리꾼들은 “沙糖처럼 보이는 痲藥이 아니냐”고 疑心했다. 그러나 一部 누리꾼이 찾아온 비아그라 沙糖 이미지가 公開돼 커플이 가져간 高價의 沙糖은 ‘비아그라 食品’으로 終結되는 것처럼 보인다.
누리꾼들이 ‘痲藥 沙糖’으로 疑心한 理由는 最近 海外에서 大麻 및 大麻 類似 成分이 들어간 젤리와 沙糖이 輸入되는 事例가 있었기 때문이다. 食品醫藥品安全處는 지난 25日 大麻 成分인 에이치에이치시(HHC) 等을 國內 搬入遮斷 對象 原料·成分으로 새롭게 指定·公告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