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드부시證券 分析…目標價 週當 250달러 維持
"애플 供給網 打擊에도 工場 大部分 中國에"
쿡 CEO, 王원타오 만나 中國 事業 維持 約束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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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販賣量 減少와 中國 市場 內 스마트폰 市場 競爭 深化 가운데, 애플이 中國 市場에서 두 倍 成長할 수 있다고 웨드부시證券이 25日(現地時間) 分析했다.
웨드부시는 애플의 供給網이 中國의 코로나19 팬데믹 封鎖로 인해 打擊을 입었더라도 “아이폰 生産·供給業體의 大部分은 中國에 남을 것”이라면서 目標價 週當 250 달러를 維持했다.
中國의 코로나19 팬데믹 封鎖로 因해 애플의 供給網은 打擊을 입었고, 애플은 生産工場 一部를 印度·베트남 等으로 多角化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웨드부시는 올해 들어 첫 6週 間 中國 內 아이폰 販賣量이 24% 急落했다는 集計가 나온 가운데 最近 팀 쿡 애플 最高經營者(CEO)가 中國을 訪問했다면서, “애플이 中國에서 두 倍로 成長할 수 있다는 信號”라고 分析했다.
지난해 中國에서 화웨이 메이트60시리즈가 出市된 以後 現地 競爭이 深化되면서 애플의 中國 市場 內 事業 環境은 어려워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쿡 CEO는 지난 21日 中國 상하이 플래그십 애플스토어 開場式에 參席하고, 中國의 主要 供給業體들도 接觸했다. 또 베이징에서 열린 中國發展포럼에도 參席했다.
쿡 CEO는 다음날 王원타오 中國 商務部長과 만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왕 部長은 애플이 中國에서 事業을 持續的으로 營爲해 줄 것을 要請했다고 한다. 쿡 CEO는 이에 對해 中國이 애플의 重要한 供給網 파트너이며, 애플은 長期的으로 中國에 對한 投資를 늘릴 計劃이라고 答했다.
웨드부시는 “모든 騷音(中國 市場 內 販賣量 減少 等)에도 不拘하고 本質的으로 애플은 中國이 必要하고, 中國은 애플이 必要하기 때문에 이番 (쿡 CEO의) 旅行 타이밍은 重要했다”고 言及했다.
[서울=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