賣出額 1.2% 늘어난 3兆 3800億…“有無線·新事業 고른 成長”
純增 無線 加入者 129%↑, 2個 分期 連續 最低 解止率
스마트홈·企業 인프라 事業도 고루 成長
LG유플러스_ 2分期 連結 財務諸表 基準으로 營業利益이 前年 同期對比 7.5% 줄어든 2484億 원으로 나타났다고 5日 밝혔다. 一回性 人件費 增加 影響이며, 一回性 費用을 除外하면 9.5% 增加했다는 게 LG유플러스의 說明이다.
賣出額은 前年 同期對比 1.2% 늘어 3兆3843億 원이다. 有無線과 新事業 等 全體 事業 領域의 고른 成長에 힘입어 서비스收益은 前年 同期對比 3.0% 오른 2兆8506億 원을 達成했다. 서비스收益은 營業收益(賣出)에서 端末收益을 除外한 收益이다.
無線事業 收益은 前年 同期對比 2.2% 增加한 1兆5410億 원으로 나타났다. 無線 加入者 純增과 2個 分期 連續 歷代 最低 解止率 達成 等 質的 成長이 奏效했다는 評價다.
順症限 無線 加入者는 49萬5000名으로 前年 同期對比 129% 늘었다. 累積 加入者는 1896萬8000名으로, 10.3% 增加했다. 無線通信(MNO) 解止率은 1.11%를 記錄해 1分期(1.18%)에 이어 두 個 分期 連續 歷代 最低 數値를 達成했다. LG유플러스는 料金制, 購讀 서비스, 結合商品, 멤버십 等 無線事業 全 領域의 革新 活動이 加入者 增加 및 解止率 改善을 이끈 것으로 分析하고 있다.
알뜰폰(MVNO) 加入者도 꾸준한 늘고 있다. 2分期 加入者는 前年 對比 40.6% 늘어난 331萬4000名이다.
이밖에도 IPTV와 超高速 인터넷을 包含한 스마트홈 事業과 스마트팩토리·IDC 等 企業 인프라 事業도 成長을 이어가며 實績 改善을 이끌었다.
LG유플러스는 下半期 通信事業 分野 質的 成長을 加速化하는 同時에 非通信 新事業 力量 强化에도 集中하겠다는 計劃이다. 特히 노키아, 카이스트, 포항공대 等과 6G 技術 關聯 協業을 통해 通信 分野에서 未來 競爭力을 갖추기 위한 努力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2050年까지 使用電力의 100%를 再生에너지로 轉換하는 ‘溫室가스 減縮 로드맵’을 樹立하는 等 ESG經營 活動과 株主 還元 政策도 持續 强化할 計劃이다.
LG유플러스 最高財務責任者(CFO) 이혁주 副社長은 “올해 下半期에도 顧客 價値 革新 經營 基調를 이어가 全 事業 領域에서 質的 成長을 推進해 나갈 것”이라며 “未來 成長 事業에서 意味 있는 成果 導出과 財務 目標 達成에 最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東亞닷컴 記者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