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女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타이틀 死守에 成功한 박민지(NH投資證券)가 世界랭킹에서도 재미를 봤다.

박민지는 14日(韓國時間) 發表한 女子골프 世界랭킹에서 지난週보터 8階段 上昇한 17位에 올랐다.

지난해 10月19日 랭킹에서 16位까지 치고 나간 바 있는 박민지는 最近 KLPGA 투어에서의 活躍을 발板 삼아 10位圈臺로 再進入했다.

박민지는 이틀 前 끝난 셀트리온 퀴즈 마스터즈에서 最終合計 14언더파 202打로 頂上에 올랐다. 가장 먼저 시즌 2勝 高地를 밟아 賞金랭킹 1位로 跳躍했다.

톱5는 如前히 堅固했다.

고진영(솔레어)이 變함없이 1位를 사수한 가운데 넬리 코다(美國), 移民地(濠洲), 리디아 고(뉴질랜드), 아타야 티티쿨(泰國)李 뒤를 이었다.

김효주(롯데)와 박인비(KB金融그룹)는 한 階段씩 下落해 9位와 10位에 자리했다. 김세영(메디힐) 亦是 10位에서 11位로 밀렸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