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麻浦區 서울警察廳 金融犯罪搜査隊 모습. 2021.5.30/뉴스1 ⓒ News1
디스커버리 펀드 還買中斷 事件을 搜査 中인 警察이 펀드販賣 當時 企業銀行長을 불러 調査 中이다.
10日 警察에 따르면 서울警察廳 金融犯罪搜査隊는 이날 午前 김도진 前 IBK企業銀行長을 被疑者 身分으로 불러 調査 中이다.
지난 2019年 디스커버리資産運用의 一部 펀드에 對한 美國 現地 資産運用社의 法定管理로 還買演技가 發生하면서 大規模 投資被害가 發生했다. 金 前 銀行長은 이 펀드販賣 當時 企業銀行長이었다.
金 前 行長까지 調査를 받으며 企業銀行 內 關係者들에 對한 調査는 早晩間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警察은 그間 銀行 內 펀드 關係者들을 불러 調査해왔다.
警察은 金 前 銀行長과 더불어 特定經濟犯罪加重處罰法上 詐欺 및 資本市場法 違反 嫌疑로 장하원 디스커버리資産運用 代表를 立件해 拘束令狀을 申請한 狀態다.
앞서 警察은 디스커버리資産運用 本社와 販賣士 等을 押收搜索했다. 警察은 펀드에 投資한 人士들의 實名과 投資 額數가 적힌 PC 파일도 確保한 것으로 傳해졌다. 該當 파일에는 張 代表의 親兄인 張夏成 駐中大使 夫婦가 約 60億원을, 김상조 前 靑瓦臺 政策室長이 4億餘원을 投資했다는 內容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