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初 出帆하는 三星 遵法監視委員會 2期 構成이 마무리 段階에 들어갔다. 권익환 前 서울南部地檢腸(55·22期)李 새롭게 合流한다. 1期 委員이었던 奉욱 前 大檢 次長檢事(57·19期)는 任期 滿了와 함께 물러난다.
25日 財界에 따르면 準感위 2機에는 權 前 地檢長을 비롯해 總 3名의 新任 委員이 迎入될 것으로 보인다. 1期 準感위에선 김지형 委員長과 김우진 鳳욱 원숙연 성인희 委員 等이 活動해 왔다. 金 委員長을 비롯한 委員들은 2月 初 任期가 滿了되지만 連任도 可能하다.
곽도영 記者 no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