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電波振興協會는 情報通信産業振興院이 主管하는 ‘디지털콘텐츠 未來人材 發掘育成’ 敎育을 메디치이앤에스(서울), 부산대학교(釜山), 南서울대학교(天安)와 함께 進行한다고 22日 밝혔다.

韓國電波振興協會에 따르면 이番 敎育事業은 디지털콘텐츠 産業 進出(取·創業)을 希望하는 滿 39歲 未滿의 未就業者人 靑年을 對象으로 假想現實(VR), 增强現實(AR) 等 假想融合技術(XR)을 活用한 産業用 서비스인 假想融合서비스 프로젝트 製作부터 取·創業까지 支援하는 것으로, 오는 4月부터 12月까지 서울과 釜山, 天安에서 同時에 運營한다.

敎育은 選手學習을 始作으로 自己主導의 콘텐츠 企劃과 팀 프로젝트 開發, 就業과 創業에 必要한 職務敎育 等으로 이뤄진다. 마지막에는 取·創業 連繫 支援 및 最終 프로젝트 結果·發表를 통해 最優秀者(팀)을 選拔하고 主管思想 및 後援史上, 그리고 後續 製作支援 等이 提供된다.


1段階 敎育에서는 約 4個月 동안(4~8月) 實感콘텐츠 企劃과 開發, 그래픽, 融合서비스 等 分野別 職務에 必要한 基礎敎育을 進行하고 非對面 産業에 對한 理解와 戰略的 思考를 돕는 職務 共通敎育을 통해 實感콘텐츠 開發過程을 學習한다.

2段階(8~11月)에서는 팀을 構成하여 自己主導로 아이디어 發掘에서 始作하여 프로젝트 企劃, 開發, 高度化할 수 있는 敎育이 이뤄지며, 就業·創業 2個 班으로 各各 분반하여 需要企業 멘토링과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取·創業 力量을 强化한다.

就業希望者에게는 履歷書 및 自己紹介書, 模擬面接, 이미지 밸류업, 포트폴리오 點檢 等을 集中 學習하고 150個 디지털콘텐츠 企業과 人力 매칭을 進行하며, 創業 希望者에게는 專門 엑셀러레이팅 企業과 함께 비즈니스모델 發掘부터 스토리텔링, IR트레이닝, 商用化 支援 等을 進行한다.

最終 3段階에서는 取·創業을 連繫할 수 있는 리쿠르팅 캠프와 XR데모데이가 進行되며, 디지털콘텐츠 企業과 벤처캐피탈(VC)李 直接 參與해 敎育生들의 成果가 結實을 맺을 수 있도록 도울 豫定이다.

敎育課程 終了 後에도 社會進出을 도울 수 있도록 定期的으로 個人 取·創業 컨설팅과 디지털콘텐츠 企業과의 네트워크를 進行해 나갈 豫定이다. 敎育 參加者에게는 敎育費는 勿論 敎育期間 동안 必要한 實習裝備 및 敎材, SW 等 一切 無償으로 提供된다.

이番 過程은 科學技術情報通信部 放送通信發展基金을 支援받아 情報通信産業振興院과 함께 施行하며, 디지털콘텐츠 産業 進出을 希望하는 滿 39歲 未滿 靑年이라면 누구나 오는 4月까지 敎育을 申請할 수 있다. 仔細한 敎育 內容과 申請方法은 韓國電波振興協會 敎育院 홈페이지 等을 통해 確認할 수 있다.


박해식 東亞닷컴 記者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