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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m 飮酒 뺑소니…잡고 보니 中學校 校監 | 채널A 뉴스
20km 飮酒 뺑소니…잡고 보니 中學校 校監
2024-04-27 19:12 社會

[앵커]
아침 出勤길, 漫醉 狀態로 무려 20km 넘게 차를 몬 飮酒 運轉者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뺑소니 事故까지 내며 경찰과 追擊戰을 벌였는데, 잡고보니 現職 敎師, 中學校 交感이었습니다.

이혜주 記者입니다.

[記者]
빠른 速度로 달려가는 흰色 SUV 車輛, 커브 區間에서 도로 밖으로 벗어나는가 싶더니 그대로 電信柱를 들이받습니다.

車輛 周圍로 희뿌연 煙氣가 피어오르고, 곧이어 警察車가 멈춰섭니다.

衝擊音에 놀란 근처 作業者들이 하나, 둘 나옵니다.

[事故 目擊者]
"퍽 소리 났지 아주 그냥. 우리 工場 터지는 줄 알았다니까."

어제 午前 8時쯤, 京畿 楊州市에서 50대 男性이 음주운전을 하다 전신주를 들이받은 뒤 警察에 붙잡혔습니다. 

事故 30分 前, 警察은 飮酒運轉 疑心 申告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警察은 경기 楊州市 首都圈 第2循環道路에서 차량을 發見해 검문을 要請했지만 운전자는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逃走 過程에서 차량 5臺와 접촉사고를 내고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警察과 10分 넘게 추격전을 이어가다 결국 事故를 낸 뒤 警察에 逮捕된 男性.

채널A 取材 結果 男性은 中學校 校監 先生으로, 음주 狀態에서 車를 몰고 학교로 出勤하던 길이었던 것으로 把握됐습니다.

事故 CCTV 映像에는 남성은 自身을 연행하려는 警察에 팔을 휘저으며 저항하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습니다.
 
檢擧 當時 男性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取消 水準.

警察은 男性을 飮酒逃走致傷 嫌疑로 立件하고 追加 被害 等을 調査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映像取材: 장명석
映像編輯: 김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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