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分類
: 文化遺産,國防遺跡 [强化8景] [가볼만한곳]
- 文化財 區分
: 國家>私的
- 所在地
: (23027) 仁川廣域市 江華郡 강화읍 해안동로1366번길 18 (갑곳리
墩臺는 海岸가나 接境 地域에 돌이나 흙으로 쌓은 小規模 觀測·防禦施設이다. 兵士들이 墩臺 안에서 警戒勤務를 서며 外敵의 斥候 活動을 비롯한 各種 受賞한 情況을 살피고 對處한다. 敵이 侵略할 때는 墩臺 안에 備置된 武器로 防禦戰을 펼친다. 朝鮮時代 江華島 海岸에 돌로 쌓은 墩臺 53個가 設置됐다. 갑곶돈對는 1679年(肅宗 5) 5月에 完成된 48墩臺 가운데 하나이다.
48墩臺는 黃海道·江原道·咸鏡道 僧軍 8,900名과 御營廳 所屬 御營軍 4,262名이 80日 程度 걸려서 쌓았다. 墩臺 築造를 企劃하고 監督한 이는 兵曹判書 金錫胄였고 實務 總括은 江華留守 윤이제였다. 갑곶돈對는 網海墩臺·제승墩臺·念珠墩臺와 함께 祭物眞意 管轄 下에 있었다. 外部에서 强化로 들어오는 關門과 가까워 重要性이 더욱 强調된 墩臺이다. 砲座가 있는 本來의 갑곶돈對는 옛 强化大橋 入口의 北쪽 언덕에 있었다. 只今 史跡으로 指定된 갑곶돈對는 祭物陣과 强化 外姓의 一部이다.
[參考文獻] 陸軍士官學校, 『江華郡 軍事遺跡 地表調査報告書(墩臺便)』 陸軍博物館 遺跡調査보고 제6집, 1999. 文化財管理局,
『强化戰士遺跡補修정화지』, 文化財管理局, 1978. 江華郡·陸軍博物館, 『江華島의 國防遺跡』, 2000. 배성수,
「朝鮮 肅宗初 江華島 墩臺 築造에 關한 硏究」, 인하대학교大學院 碩士學位論文,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