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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맨유와 가까스로 2-2 無勝負→'아스날 微笑'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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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맨유와 가까스로 2-2 無勝負→'아스날 微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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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番號 202404080091043718 | 2024-04-08 08:12
모하메드 살라-다윈 누녜스.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優勝을 노리는 리버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以下 맨유)와의 노스웨스트 더비에서 勝利를 거두지 못했다. 이에 아스날이 웃었다.

리버풀과 맨유는 8日(以下 韓國時刻) 英國 맨체스터에 位置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를 가졌다.

이날 리버풀은 後半 막판까지 1-2로 뒤지다 後半 39分 모하메드 살라의 同點골에 힘입어 艱辛히 2-2 無勝負를 記錄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監督.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이에 리버풀은 21勝 8無 2敗 勝點 71點으로 아스날과 同率을 이뤘다. 하지만 리버풀은 골得失 +42를 記錄해, +51의 아스날을 넘지 못했다.

熾烈한 先頭 다툼이 펼쳐지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現在 先頭는 아스날, 2位는 리버풀, 3位는 勝點 70點의 맨체스터 시티다. 모두 31競技를 치렀다.

리버풀은 前半 23分 루이스 디아스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機先制壓에 成功했다. 코너킥 狀況에서 다윈 누녜스가 머리로 方向을 바꿨고, 디아스가 골로 連結한 것.

하지만 리버풀은 後半 初盤과 中盤에 連續 골을 얻어맞았다. 後半 5分 브루노 페르난데스, 後半 22分 코비 마이누가 連續 골을 터뜨렸다.

이에 리버풀은 重要한 競技에서 敗北 危機까지 몰렸으나, 後半 막판 하비 엘리엇이 페널티 地域 안에서 애런 완-비사카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페널티킥 宣言. 리버풀은 貴重한 페널티킥을 살라가 왼쪽 구석으로 차 넣어 2-2 同點을 만들었다. 살라의 리그 17號 骨.

모하메드 살라.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以後 리버풀은 後半 終了 直前 디아스의 슈팅이 골대를 넘어가며 逆轉 골 機會를 놓쳤다. 結局 競技는 2-2 無勝負로 幕을 내렸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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