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體 記事
  • "지방소멸 극복에 도움"...전국 지자체, 이민청 유치 열기 뜨겁다

    "脂肪消滅 克服에 도움"...全國 地自體, 이민청 誘致 熱氣 뜨겁다

    全國에서 가장 많은 登錄外國人이 居住하는 京畿道는 京畿硏究院이 이민청 誘致 關聯 用役을 遂行하며 군불을 지폈다. 충북도는 陰城郡의 總人口 對備 外國人 比率이 全國에서 가장 높고, 道內 外國人 比率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는 點을 强調한다. 충남도에 따르면 忠南에는 非首都圈 가운데 가장 많은 外國人(13萬6006名)李 居住하며, 全體 道民 數 對備 外國人 住民 比率은 6.2%로 全國에서 가장 높다.

    2024.06.05 16:07

  • 함평 저수지서 50대 남성 변사체 발견…"이틀 전 마지막 목격"

    咸平 貯水池서 50代 男性 變死體 發見…"이틀 前 마지막 目擊"

    全南 咸平의 한 貯水池에서 男性 1名의 變死體가 發見됐다. 5日 警察에 따르면 이날 午前 8時45分께 全南 咸平郡 신광면 한 農業用 貯水池에서 男性 1名의 變死體가 發見됐다. 警察이 屍身을 收拾해 身元을 確認한 結果 隣接 마을에 사는 50代 男性 A氏로 把握됐다.

    2024.06.05 16:02

  • 부산 지하차도서 만취운전자가 역주행…5중 추돌사고

    釜山 地下車道서 漫醉運轉者가 逆走行…5重 追突事故

    釜山에서 40代 男性이 漫醉 狀態로 乘用車를 몰고 逆走行하다가 5重 追突事故를 냈다. 警察 等에 따르면 5日 午前 8時30分쯤 釜山 南區 文絃地下車道 入口에서 프라이드 乘用車가 中央線을 넘어 逆走行하다가 마주 오던 車輛 3臺를 연달아 들이받고 멈춰 섰다. 警察이 運轉者의 血中알코올濃度를 測定한 結果 免許 取消 수치의 漫醉 狀態였다.

    2024.06.05 14:55

  • ADVERTISEMENT
  • 안동시 공무원노조 '기득권 노조 괴롭힘 방지 법안' 입법 촉구

    安東市 公務員勞組 '旣得權 勞組 괴롭힘 防止 法案' 立法 促求

    慶北 安東市公務員勞動組合(以下 안共怒)가 지난해 민주노총 傘下 全國公務員勞動組合(以下 全公勞)를 脫退한 後 9個月餘가 지났지만 자유로운 勞組 活動을 制限받고 있다고 한다. 안공노는 "專攻노는 脫退를 試圖하거나 脫退한 組合을 相對로 陰害性 傳單紙 配布나 法廷 攻防을 利用한 괴롭힘 等을 통해 자유로운 勞組 結成과 活動을 制限하고 있다"고 指摘했다. 柳 委員長은 "여러 傘下 支部가 全公勞 活動에 拒否感을 느끼고 있지만 數年이 所要되는 訴訟에 시달릴까 봐 자유로운 選擇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를 防止하기 위해 國會 次元에서 防止 法案을 만들어야 원주와 安東과 같은 事例를 反復하지 않을 것"이라고 强調했다.

    2024.06.05 14:02

  • 점 봐주던 주인 흉기로 무참히 찔렸다…동두천 점 집서 무슨 일

    占 봐주던 主人 凶器로 無慘히 찔렸다…동두천 點 집서 무슨 일

    京畿 동두천시의 한 占집에서 50代 女性에게 凶器를 휘두르고 逃走한 30代 男性에게 警察이 拘束令狀을 申請할 豫定이다. A氏는 前날 午後 2時께 東豆川市의 한 商街建物 내 한 占집에서 主人인 50代 女性 B氏에게 여러 次例 凶器를 휘둘러 다치게 한 嫌疑를 받는다. 또 "被害者의 목 部位를 數次例 찌른 點과 事前에 凶器를 所持한 點 等을 反映해 强盜殺人未遂 嫌疑로 罪名 變更을 檢討하고 있다"며 "오늘 中으로 拘束令狀을 申請할 것"이라고 했다.

    2024.06.05 12:35

  • 만원 내고 10만원짜리 공연본다...재정난 지자체, 지역 화폐로 돈풀기 나섰다

    萬원 내고 10萬원짜리 公演본다...재정난 地自體, 地域 貨幣로 돈풀기 나섰다

    地域 貨幣 關聯 政府 支援 豫算은 줄었지만, 自治團體는 오히려 自體 豫算을 投入해 인센티브나 캐시백 惠澤을 늘리고 있다. 5日 全國 各 自治團體에 따르면 京畿 수원시와 용인시는 오는 8月까지 地域 貨幣인 ‘水原페이’와 ‘龍仁와이페이’ 인센티브 支給率을 旣存 6%에서 7%로 늘린다. 과천시는 오는 8月까지 限時的으로 地域 貨幣 ‘果川토리’ 割引率을 6%에서 7%로 上向하고, 카드型 地域 貨幣의 1人當 購買 限度도 30萬원에서 70萬원으로 上向 調整한다.

    2024.06.05 11:33

  • "나무 한그루는 벤츠 한대값"…소호리 '참나무숲' 탄생의 비밀

    "나무 한그루는 벤츠 한臺값"…소호리 '참나무숲' 誕生의 祕密

    百年숲 社會的協同組合에 따르면 소호 참나무숲과 獨逸이 因緣을 맺은 것은 1974年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百年숲 社會的協同組合 側은 "韓國을 돕기로 한 獨逸 技術者들은 休戰線과 距離가 먼 南쪽이면서 綠化事業을 했을 때 나무가 곧고 크게 자랄 수 있는 곳을 選定해야 한다고 했고, 그렇게 해서 처음 찾은 곳이 소호 참나무숲 一圓"이라고 說明했다. 지난달 30日 소호 참나무숲에선 百年숲 社會的協同組合이 主管한 ‘韓獨 山林協力 50周年 討論會-韓獨숲포럼'가 열렸다.

    2024.06.05 10:50

  • 밀물 때 웅덩이 갇혔나…멸종위기 푸른바다거북 구해준 시민들

    밀물 때 웅덩이 갇혔나…멸종위기 푸른바다거북 救해준 市民들

    濟州 한 海岸가 웅덩이에 갇혀 있던 푸른바다거북이 海警과 市民들의 도움으로 無事히 바다로 돌아갔다. 西歸浦海洋警察署에 따르면 지난 4日 午後 5時 33分쯤 濟州 서귀포시 대정書初等學校 앞 海岸가에서 푸른바다거북이 孤立돼 있다는 申告가 接受됐다. 申告를 받고 出動한 海警은 海岸가 웅덩이에 孤立된 푸른바다거북을 發見했다.

    2024.06.05 06:48

  • "개XX야" 교감 뺨 때리고 침 뱉었다…초3이 벌인 충격 만행

    "個XX야" 交感 뺨 때리고 침 뱉었다…초3이 벌인 衝擊 蠻行

    全北 全州의 한 初等學校에서 學生이 校監의 뺨을 때리며 辱說한 映像이 公開돼 波長이 일고 있다. 5日 全北敎師勞動組合 等에 따르면 지난 3日 午前 全州의 한 初等學校에서 3學年 A君이 無斷 早退를 制止하는 校監에게 辱說을 퍼붓고 暴行했다. A君은 이날 結局 學校를 無斷 離脫했고 뒤이어 學校에 온 A君 어머니도 擔任敎師를 暴行했다는 게 學校 側 說明이다.

    2024.06.05 01:31

  • 혼자 살던 20대男 숨진 채 발견…"수개월 전 사망, 고독사 가능성"

    혼자 살던 20代男 숨진 채 發見…"數個月 前 死亡, 孤獨死 可能性"

    釜山서 혼자 살던 20代 男性이 居住地에서 死亡한 지 數個月 만에 發見됐다. 釜山 中部警察署는 中區 한 住宅에서 20代 A氏가 숨진 채 發見돼 死因을 調査하고 있다고 4日 밝혔다. A氏와 連絡이 닿지 않자 그의 親姻戚이 警察에 申告했고, 警察이 現場 出動해 A氏 屍身을 發見했다.

    2024.06.04 22:09

  • 창원서 초등생 태운 학원 승합차 급후진…철조망 넘어 3m 추락

    昌原서 初等生 태운 學院 乘合車 級後進…鐵條網 넘어 3m 墜落

    學院 乘合車가 道路 境界石을 넘어 約 3m 아래로 墜落했다. 4日 警察과 消防本部에 따르면 이날 午後 1時30分께 慶南 昌原市 義昌區 北面 한 初等學校 隣近 道路에서 스타렉스 學院車가 갑자기 後進하다 連席과 鐵條網을 넘어 約 3m 아래로 墜落했다. 學院 乘合車에는 70代 運轉士 A氏와 7~8歲의 初等學生 3名이 타고 있었다.

    2024.06.04 18:27

  • [속보] "2026년 7월 1일 대구·경북 통합 자치단체 출범 목표"

    [速報] "2026年 7月 1日 大邱·慶北 統合 自治團體 出帆 目標"

    政府가 2026年 7月 1日 大邱·慶北 統合自治團體 出帆을 目標로 ‘汎政府 統合支援團’을 構成하기로 했다. 이날 懇談會에는 統合 當事者인 洪準杓 大邱市長과 李喆雨 慶北道知事, 行政安全部 李尙玟 長官, 大統領 直屬 諮問機關인 地方時代委員會 우동기 委員長이 參席해 4字 會同을 가졌다. 政府는 태스크포스(TF)를 構成해 大邱·慶北 行政統合을 支援하는 한便, 年末까지 ‘大邱·慶北 統合 特別法’ 制定을 推進하기로 했다.

    2024.06.04 16:59

  • 동갑내기 10대 여성에 야구방망이 50차례 휘둘렀다…10대 구속

    同甲내기 10代 女性에 野球방망이 50次例 휘둘렀다…10대 拘束

    大田에서 10代 靑少年이 同甲내기를 野球방망이로 마구 暴行해 拘束됐다. 學校 밖 靑少年인 A君은 지난달 30日 午後 1時30分께 儒城區 한 아파트 團地 近處에서 다른 學校 밖 靑少年인 B孃을 向해 野球방망이를 50餘 次例 휘둘러 다치게 한 嫌疑를 받고 있다. A君은 미리 犯行 道具를 準備해 B孃이 있던 場所에 가서 犯行한 것으로 調査됐다.

    2024.06.04 16:50

  • "98%가 비계" 논란에 흑돼지거리 텅 비었다…제주의 비명

    "98%가 비계" 論難에 黑돼지距離 텅 비었다…제주의 悲鳴

    內國人 觀光客 減少 要因은 바가지料金 等 高物價와 ‘비계 三겹살’ 論難을 꼽을 수 있다. 濟州道觀光協會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日까지 濟州를 訪問한 內國人 觀光客은 500萬9278名으로 지난해 同期 對比 7.8% 줄었다. 濟州觀光公社의 ‘2024年 1分期 濟州訪問 觀光客 카드 消費와 내비게이션 分析’에 따르면 올 1分期(1~3月) 濟州를 찾은 內國人 觀光客이 使用한 信用카드 消費額은 5415億8900萬원이다.

    2024.06.04 14:52

  • "고속도로에 돈 흩날려요"…주우려고 차 세운 운전자들로 소동

    "高速道路에 돈 흩날려요"…주우려고 車 세운 運轉者들로 騷動

    서울襄陽高速道路에서 紙幣가 날아다녀 이를 目擊한 運轉者들이 車를 停車하고 紙幣를 줍는 等 騷動이 빚어졌다. 4日 京畿北部警察廳에 따르면 이날 午前 8時30分께 서울襄陽高速道路 화도 IC 隣近 道路에서 "1萬원券과 1000원券 紙幣가 道路에 날리고 있다"는 內容의 申告가 接受됐다. 閉鎖回路(CC)TV 確認 結果, 多量의 紙幣가 道路에 떨어졌고 이를 줍기 위해 車들이 停車하고 運轉者들이 내리는 等 騷動이 빚어진 것으로 把握됐다.

    2024.06.04 13:38

  • "거, 어디 가노" 소 20여마리, 한밤중 축사 탈출해 도로 질주

    "거, 어디 가노" 소 20餘마리, 한밤中 祝辭 脫出해 道路 疾走

    慶北 金泉에서 소 20餘마리가 한밤中 祝辭를 脫出해 道路를 疾走하는 騷動이 벌어졌다. 4日 消防 當局 等에 따르면 이날 午前 1時 20分頃 金泉市 다수동 한 畜舍에서 소와 송아지 20餘 마리가 脫出해 隣近 道路에서 달리고 있다는 申告가 接受됐다. 消防 當局은 申告 接受 1時間 30分 만인 午前 3時 10分頃 소를 모두 찾아 主人에게 引繼했다.

    2024.06.04 11:56

  • 文 ‘평산책방’ 진입로 넓힌다...양산시 1억 들여 공사 착수

    文 ‘평산冊房’ 進入路 넓힌다...양산시 1億 들여 工事 着手

    평산冊房은 지난해 4月 門을 연 以後 핫플레이스가 됐지만, 그間 進入路가 좁아 住民과 訪問客이 不便을 겪었다. 이는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내 마을會館부터 평산冊房까지 150m 區間을 擴張하는 工事다. 市 關係者는 "마을 宿願事業이기도 해 最大限 이른 時日 내 工事를 마쳐 住民과 訪問客 不便을 最少化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04 11:39

  • “아이 좋아해서” 신생아 불법입양…숨지자 밭에 유기한 남녀

    “아이 좋아해서” 新生兒 不法入養…숨지자 밭에 遺棄한 男女

    아이를 키워보고 싶다며 新生兒를 不法 入養한 뒤 숨지자 밭에 遺棄한 同居 男女가 1年 만에 붙잡혔다. 親母는 "아이를 키울 形便이 안 된다"며 네이버 知識人과 카카오톡 오픈 채팅房 等에 글을 올렸고, 이中 오픈 채팅房에서 두 사람과 接觸한 親母는 産婦人科에서 退院한 뒤 出生申告만 한 채 아이를 不法 入養시켰다. 警察은 곧바로 親母에게 接觸했지만, 이들이 오픈채팅房에서 만나는 바람에 A氏와 B氏 携帶電話 番號를 알지 못하는 等 端緖가 別로 없어 搜査에 어려움을 겪었다.

    2024.06.04 11:15

  • "70세까지 일할 수 있다"…30년 보험맨도 교육받는 이 캠퍼스 [르포]

    "70歲까지 일할 수 있다"…30년 保險맨度 敎育받는 이 캠퍼스 [르포]

    한국폴리텍大學 晋州캠퍼스에 따르면 지난 2日부터 晋州캠퍼스에서 始作한 ‘新中年特化’, ‘女性再就業’ 過程에 24名씩 總 48名이 參與, 敎育을 받고 있다. 지난해 新中年特化 課程 敎育生의 電氣 關聯 資格證 取得率은 85%, 就業率은 67.4%로 나타났다. 김덕권(54)氏도 2022年 新中年特化 過程을 거쳐 電氣技能士 資格을 取得, 慶南 固城의 한 아파트 管理事務所長으로 就業했다.

    2024.06.04 05:00

  • "49세도 청년" 베테랑 신참 시대…'황태·동태' 조기퇴직은 여전

    "49世도 靑年" 베테랑 新參 時代…'黃太·動態' 早期退職은 如前

    3日 政府와 各 地自體에 따르면 政府가 推進하는 中壯年層 雇傭 政策은 크게 求人 企業 支援策과 求職者 支援策으로 나눌 수 있다. 雇傭勞動部가 지난해 發表한 ‘2022年 高齡者 雇傭奬勵金 實績 分析’에 따르면, 雇用奬勵金 制度 德分에 停年 勤勞者 7994名이 停年 以後에도 旣存 일자리에서 繼續 일하고 있다. 한요셉 팀長은 "良質의 일자리가 絶對的으로 減少하고 있는 狀況에서 當場 效果를 볼 수 있는 뾰족한 政策은 없는 게 事實"이라며 "그나마 政府가 할 수 있는 건 公共機關을 中心으로 賃金 體系를 改編하는 等 中壯年層 雇傭 擴大 政策을 試驗 삼아 適用해보고, 政策 效果가 民間 企業으로 스필오버(spill over·效果가 特定 領域에서 다른 領域으로 擴散하는 現象)하도록 誘導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6.04 05:00

  • 둘째 30萬원, 셋째 以上 50萬원…大邱, 高校 入學祝賀金 준다

    大邱市는 3日 高校 入學祝賀金 支援對象을 旣存 ‘셋째 以上 子女’에서 ‘둘째 以上 子女’로 擴大했다고 밝혔다. 大邱 軍威郡은 軍에서 支給하던 出産養育支援金 200萬원에 大邱市 支援까지 더해 高校 入學祝賀金이 둘째 230萬원, 셋째 以上 250萬원이 된다. 大邱市가 둘째 子女에게 高校 入學祝賀金을 支給하기로 한 건 올해부터 多子女 家庭 基準을 ‘3子女 以上’에서 ‘2子女 以上’으로 緩和했기 때문이다.

    2024.06.04 00:11

  • 울산바위·치악산 등 강원 명산 6곳에 케이블카 설치 도전

    울산바위·雉岳山 等 講院 名山 6곳에 케이블카 設置 挑戰

    3日 江原道에 따르면 最近 各 市·郡을 對象으로 케이블카 設置 全數 調査를 進行한 結果 原州·江陵·三陟·平昌·鐵原·固城 等 6個 市·軍이 設置 意向을 밝힌 것으로 確認됐다. 現在 檢討 中인 케이블카 事業은 雉岳山 케이블카(원주시), 注文鎭~소돌 北江陵 케이블카(강릉시), 三陟 대이리 케이블카(삼척시), 江陵~平昌 觀光케이블카(平昌郡), 鐵原 금학산 케이블카(鐵原郡), 雪嶽山 울산바위 케이블카(高城郡) 等이다. 강릉시는 海岸線 隣近을 中心으로 北江陵 케이블카 設置도 推進하고 있다.

    2024.06.04 00:11

  • 취소됐던 천지 1·2호기 부활?…신규 원전 소식에 들뜬 영덕

    取消됐던 天地 1·2號機 復活?…新規 原電 消息에 들뜬 盈德

    政府가 最近 銃 4基의 原電을 새로 짓는 靑寫眞을 發表한 가운데 文在寅 政府 때 白紙化가 決定된 慶北 盈德 天地原電이 新規 原電으로 于先 檢討되는 것 아니냐는 展望이 나오고 있다. 그렇게 苦杯를 마신 盈德 住民들은 新規 原電 建設 消息에 天地原電 建設이 再開될지 모른다며 期待를 걸고 있다. 天地原電 事業 再開를 主張하는 天地原電 非常對策委員會는 "다시 盈德에 原電이 建設될 수 있는 可能性이 보인다"며 "地域 發展을 위해 原電이 必要하다"고 했다.

    2024.06.04 00:11

  • [사진] 올해 ‘몸짱 소방관’은 나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