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렇게 강형욱 氏가 立場을 밝힌 가운데 前 職員이 "다 反駁이 可能한 거짓말"이라며 다시 再反駁을 하면서 眞實 攻防은 繼續되고 있습니다.
職員들을 위해 無料 辯護를 해주겠단 辯護士까지 登場했습니다.
김재혁 記者입니다.
[記者]
'벌레보다 못하다'는 等 暴言을 했다는 前 職員의 主張에 對해 강형욱 氏는 事實이 아니라고 否認했습니다.
辱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火를 낼 수 있다는 겁니다.
[강형욱]
"제가 쓰는 火내는 말이 아니에요. 저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아요. 저는 '벌레'라는 말도 잘 쓰지 않고 '기어라'라는 말도 쓰지 않고."
그러자 全 職員은 暴言 被害를 입은게 맞다며 또다시 呼訴하고 나섰습니다.
한 言論과의 인터뷰에서 訓鍊社들에게 한 番도 辱 안했냐고 물어보면 안했다고 答하는 訓鍊師는 없을 거라는 겁니다.
本人과 周邊 職員, 犬主에게 甚한 辱說을 하는 걸 들었고 벌레 이야기를 들은 職員은 退社를 苦悶했다며 어떻게 暴言을 들었는지 생생하게 記憶하고 있다고 主張했습니다.
一部 職員들이 사내 메신저에 아들 險談을 해 閱覽했다는 解明에 對해서도 反駁 立場이 나왔습니다.
2016年부터 3年間 勤務했다는 前 職員은 代表에 對해 안 좋은 말을 한 적 있지만 아들을 言及한 적은 없다"고 主張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 辯護士가 CCTV가 業務空間을 비추는 건 人格 抹殺이라며 前 職員들의 無料 辯論을 自請하는 等 波長은 擴散되는 模樣새입니다.
姜 氏 亦是 法的 對應을 示唆했던 만큼 法廷에서 眞僞가 가려질 可能性도 排除할 수 없습니다.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映像編輯 :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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