飮酒 뺑소니 嫌疑를 받는 김호중 氏가 지난 21日 午後 서울 강남구 江南警察署에서 警察 調査를 받은 後 歸家하고 있다. (出處: 뉴시스)
飮酒 뺑소니 事故를 낸 歌手 김호중 氏가 事故 直前 집에서 나와 비틀거리며 自身의 車輛에 搭乘하는 CCTV 映像이 警察에 確保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江南警察署는 事故 10餘分 前 金 氏가 지난 9日 밤 서울 江南區 淸潭洞 自宅에서 나와 비틀대며 걸어가서는 흰色 SUV에 타는 모습이 담긴 CCTV 映像을 確保한 것으로 傳해졌습니다.
金 氏는 밤 11時 40分쯤 강남구 압구정동 한 道路에서 反對便 車線의 택시와 衝突한 뒤 아무런 措置를 하지 않고 달아났습니다.
警察은 遊興酒店의 職員들과 술자리 同席者들로부터도 金氏가 홀로 燒酒 3甁假量을 마셨다는 陳述을 確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警察은 이에 따라 金氏가 事故 當日 漫醉 狀態서 運轉대를 잡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警察은 證據 湮滅과 逃走 憂慮 可能性이 크다고 보고 지난 22日 이들에 對한 拘束令狀을 申請했습니다.
金 氏에 對한 拘束 與否를 決定할 令狀審査는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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