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說明)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戰力强化委員長.
寫眞 出處) 뉴시스
蹴球代表팀의 새 司令塔 찾기가 事實上 原點으로 돌아갔습니다.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戰力强化委員長은 20日 채널A와의 通話에서 “조금 더 監督 候補群을 넓힌 뒤 신중하게 監督을 選任하기로 決定했다”고 밝혔습니다.
當初 電力强化委員會는 5月 中으로 새 監督을 選任할 計劃이었습니다.
蹴球代表팀이 6月 싱가포르(6月 6日), 中國(6月 11日)과 월드컵 豫選을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當初 1順位 協商 對象者였던 提示 마쉬 監督과의 協商이 決裂되는 等 有力 候補들의 選任에 失敗하면서 計劃이 틀어졌습니다.
鄭 委員長은 “마쉬 監督의 境遇 年俸보다는 오히려 (韓國에) 居住하는 部分이 本人한테 負擔이 돼 協商이 잘 이뤄지지 않은 것 같다”면서 “마쉬 外에 協商을 벌여 온 헤수스 카사스 이라크 代表팀 監督과도 協商이 最終 決裂됐다”고 말했습니다.
過去 FC서울을 이끌었던 세놀 귀네슈 監督 等도 候補群에 包含돼 있었지만, 協會는 一旦 協商 作業을 中斷할 計劃입니다.
鄭 委員長은 “귀네슈 監督도 다시 候補群에 들어갈 수는 있지만, 只今은 愼重하게 候補群을 넓혀서 다시 살펴보기로 한 狀態”라고 傳했습니다.
유럽 主要 蹴球리그의 시즌이 終了되는 時點인 만큼 所屬팀과의 契約이 끝난 監督 中에 새로운 候補가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게 協會의 判斷입니다.
原點 再檢討 作業에 突入한 前歷强化委員會는 6月 A매치는 臨時 監督으로는 過去 K리그1 蔚山을 이끌었던 김도훈 監督을 選任했습니다.
鄭 委員長은 ‘김도훈 監督도 向後 候補群에 包含될 수 있느냐’는 質問에 “거기까지는 戰力强化委員들과 疏通한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外國人 監督을 優先으로 찾겠다는 基調에도 變함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鄭 委員長은 “시즌을 進行 中인 國內 監督이 國家代表팀 指揮棒을 잡는 건 該當 球團과 監督 本人 모두에게 負擔이 너무 크다”면서 “過去와 같이 協會가 오라고 하면 프로 監督이 代表팀 監督으로 자리를 옮기는 時代는 지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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