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等學生이 골목길에서 車輛과 부딪힌 뒤 車 아래 깔리는 事故가 發生했습니다. 그런데 運轉者가 아이를 치고도 멈추지 않고 數十미터를 더 달리는 映像이 公開되면서 이게 뺑소니냐 아니냐 意見이 紛紛합니다. • [채널A 뉴스] 購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