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大統領을 태운 헬기가 19日(現地時間) 이란 北西部 바르者間 隣近 山岳地帶에 墜落한 가운데 안개 자욱한 現場 隣近에 救助隊 車輛이 모여 있다. 寫眞=AP/뉴시스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大統領을 태우고 가다 墜落한 헬기 殘骸서 熱源이 感知됐습니다.

20日(現地時間) 튀르키예 通信社 아나돌루 等은 헬기 墜落 地點을 搜索하는 튀르키예 드론이 桐아제르바이잔週 地域 山에서 熱源을 確認, 이란 當局에 座標를 共有했다고 報道했다.

이란 國營 通信 IRNA는 熱源이 아제르바이잔 國境에서 30㎞ 떨어진 이란 他빌 마을 隣近에서 感知됐다고 報道했습니다.

IRNA에 따르면 救助팀은 半頃 2㎞로 搜索 範圍를 좁혔지만, 이 地域이 山岳 地帶인데다 안개와 추위 等 惡天候로 搜索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슬람革命守備隊가 運營하는 媒體 世波는 헬기에 라이시 大統領과 호세인 아미르 압돌라히안 外務長官을 包含한 總 9名이 搭乘 中이었다고 報道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