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國民의힘 서울 重浪乙 黨協委員長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會가 오늘(14日) 국립서울현충원 參拜를 始作으로 本格的인 活動에 突入하는 가운데, '황우여 非對委' 最終 名單에서 빠진 것으로 알려진 이승환 國民의힘 서울 重浪乙 黨協委員長이 "(황우여 非對委는) 國民들이 마라燙을 注文했는게 鷄卵局이 나온 느낌"이라며 쓴소리를 했습니다.
이 委員長은 오늘 채널A 라디오쇼 '政治시그널'에 出演해 "우리가 總選에서 큰 회초리를 맞고 國民들은 劃期的인 새로운 모습을 願하셨는데 거기에 미치지 못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황우여 非對委가 한동훈 非對委보다 役割이 限定的이고 짧은 期間 運營될 것 같은데 가장 集中해서 해야할 部分이 무엇일까'라는 質問에 이 委員長은 세 가지를 要求했습니다.
이 委員長은 "첫 番째는 (現在 黨員投票 100%인 全黨大會 競選 方式을 改善해) 民心 反映 比率을 높이는 것이고, 두 番째는 集團指導體制 轉換, 세 番째는 黨權과 大權 分離가 必要하다"고 主張했습니다.
그러면서 "只今 黨 代表가 되려면 大權 出馬 1年 6個月 前에 그만 둬야한다는 黨憲 規定에 따라 來年 9月에는 黨 代表職을 그만둬야 한다"며 "萬若 우리가 黨 支持率이 높아지고 雰圍氣도 좋아졌는데 黨 代表가 地方選擧을 이끌지 않고 大權 나갈거라고 그만 둬서 選擧에 影響을 미쳤다면 그 사람은 埋葬될 것"이라고 說明했습니다.
이어 그는"이런 狀況에서 누가 只今 黨代表를 欣快히 하겠느냐"며 "그래서 큰 틀에서 세 가지를 손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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