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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逃走 詐欺犯 國內 送還…아프리카 最初 | 채널A 뉴스
세네갈 逃走 詐欺犯 國內 送還…아프리카 最初
2024-05-11 19:36 社會

[앵커]
犯行을 저지른 後 아프리카로 逃走했던 詐欺犯이 無慮 14年만에 국내로 押送됐습니다.

세네갈에서 붙잡아왔는데 아프리카에서 犯罪인 身柄을 確保한 건 이番이 처음입니다.

배영진 記者가 取材했습니다.

[記者]
구이나 찜用으로 쓰는 生鮮인 民魚早期입니다.

主로 輸入을 해오는데 國産 조기보다 크고 價格은 3分의 1에 不過해 人氣가 높습니다.

[魚市場 商人]
"國內産 참조기가 거의 없기 때문에 크기가 작은 것 밖에 안 나오거든요. 民魚조기가 많이 팔리는 便이죠. 맛도 있고요."

60代 男性 A氏는 지난 2007年 '先受金을 주면 海外에서 民魚弔旗를 供給하겠다'며 1億 원을 가로챈 嫌疑로 起訴됐습니다.

2009年 7月 法廷에 出席해 犯行을 認定했지만 判決 宣告를 앞두고 突然 프랑스로 出國했습니다.

그리고 以後 세네갈로 居處를 옮겼습니다,

法院은 闕席 裁判을 통해 A氏에게 懲役 1年의 實刑을 宣告했지만 이미 海外로 逃避한 狀態여서 兄을 執行할 수 없었습니다.

釜山地檢은 A氏가 세네갈에 入國한 事實을 確認했고 法務部는 2014年 9月 세네갈에 犯罪人 印度를 請求했습니다.

지난해 11月 A氏 實居住地 等 情報를 駐韓 세네갈大使管을 통해 提供했고, 세네갈 當局은 한 달 뒤 A氏를 檢擧했습니다.

犯罪人引渡 裁判 節次와 大統領 許可 等을 거쳐 A氏 身柄을 韓國 法務部로 넘겼습니다.

아프리카 國家에서 犯罪人 引渡節次를 통해 國內 送還한 最初의 事例입니다.

法務部는 犯罪人 引渡 條約이 締結되지 않은 狀況에서도 緊密하게 疏通하고 說得해 A氏를 送還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뉴스 배영진입니다.

映像編輯 : 구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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