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代表와 側近들의 對話 內容(出處 하이브)
-31日 臨時株總서 민희진 解任案 論議
-"不法 感謝" vs "뒷돈 情況"
민희진 代表가 이끄는 魚道語가 하이브 側에서 職員을 ‘不法 感謝’ 했다며 立場門을 내자, 하이브도 虛僞主張이라며 反駁하고 나섰습니다.
魚道語는 오늘 午前 立場文에서 “하이브 監査팀이 日課時間이 끝난 9日 午後 7時께 魚道語의 스타일디렉팅 팀長에 對한 監査를 始作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이브는 該當 팀長이 魚道語로부터 인센티브를 受領하지 않고, 廣告主가 支給한 金額을 直接 받는 方式으로 橫領을 저질렀을 可能性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魚道語는 “監査가 10日 0時를 넘는 時間까지 繼續됐다”며 “집까지 따라가 노트북은 勿論, 會社 所有도 아닌 個人 携帶電話까지 要求하는 等 業務 範圍를 넘어선 監査를 進行했다”고 抗議했습니다. 그러면서 監査 過程에서 이뤄진 個人情報 利用 同意를 撤回하고, 業務妨害와 强要 嫌疑로 하이브 側을 告訴하는 方案도 考慮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橫領 情況에 對해서는 “이러한 契約 關係는 業界의 通常的 慣例”라며 “지난 2月 하이브의 HR(人事) 部署 및 ER(勞使) 部署에 이미 공유됐다”고 解明했습니다.
하지만 하이브는 魚道語의 立場文에 對해 “被監査人의 同意를 받고 모든 節次가 强壓的이지 않은 雰圍氣에서 適法하게 進行됐다”고 反駁했습니다.
通常的 慣例라는 魚道語의 立場에 對해서는 “會社의 正職員이 廣告主老父터直接的으로 數億원臺의 利益을 取하는 慣行이란 없다”며 “會社의 賣出로 認識돼야 할 金額이 史跡으로 건네지고, 이를 代表理事가 알면서 數年 間 容認해온 것은 慣行이 아닌 明白한 不法”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하이브는 監査 過程에서 確保한 민 代表와 側近들의 對話를 公開했는데, "이건 사실 內部的으로도 큰 問題라 하이브에 책잡히기 前에 우리가 먼저 處理해야 할 課題이기도 함", "感謝 이슈가 생길 수도 있잖아, 事實"이라는 內容이 담겼습니다.
한便 魚道語는 오늘 午前 理事會를 開催해 이番 달 31日 臨時株主總會를 熱氣高 決意했다고 밝혔습니다.
•
[채널A 뉴스] 購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