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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버전][單獨]曺國 “大法院 有罪 判決나도 政治 繼續” | 채널A 뉴스
[풀버전][單獨]曺國 “大法院 有罪 判決나도 政治 繼續”
2024-04-30 19:54 政治

曺國 曺國革新黨 代表는 "大法院의 有罪 判決이 나더라도 그 뒤에 다시 政治의 길로 걸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代表는 오늘(30日) 채널A '뉴스A'에 出演해 "當然히 有罪 判決에 承服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司法 리스크가 解消될 境遇 大選 出馬를 할 것이냐'는 質問에는 "司法리스크度 解消 안 됐는데, 新生政黨 代表로서 大選 이야기는 性急하다"며 "謙虛한 마음으로 議政生活에 集中할 생각"이라고 조심스러운 立場을 밝혔습니다.

'尹 大統領에 對한 反感으로 政治를 始作했냐'는 質問에는 "人間的으로 反感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면서도 "個人的 復讐 때문에 政治하면 祖國革新黨 有權者를 侮辱하는 것"이라고 强調했습니다.

'尹 大統領과 만나면 過去 自身에 對한 搜査를 言及할 것이냐'를 묻자 "그 이야기는 안 할 생각"이라며 "祖國에 對해 搜査했던 强度와 範圍만큼 尹錫悅 大統領 本人과 家族, 側近에 對해 搜査하도록 立場을 定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答했습니다.

한동훈 全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에 對해서는 "平生을 엘리트 檢事로 成功하신 분"이라며 "國民의 마음을 읽는 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꼬집었습니다.

2年 뒤 地方選擧에 候補를 낼 可能性도 열어놨습니다. '다음 地方選擧나 總選에서 地域區 候補 排出 可能性이 있느냐'는 質問에 "只今 當場은 22代 國會에서 成果를 내는 데 모든 것을 集中하고 있다"면서도 "그것이 이루어지고 난 뒤 地方選擧에 對한 戰略 構想 等을 할 생각"이라고 했습니다.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를 만나 交涉團體 基準 緩和를 要請했냐는 質問에는 "全혀 하지 않았다"라면서 "曺國革新黨이 먼저 이걸 해달라고 말하는 것은 苟且해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民主黨이 結者解之해야 할 問題"라면서 "萬若 現在대로 (基準이) 維持된다고 해도 12席을 갖고 政治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연주 記者
jyj@ichannela.com


※인터뷰 引用報道 時 '채널A-뉴스A' 出處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인터뷰 全文]

Q. 22代 國會 創黨하자마자 제3당으로 발돋움한 政黨이 있습니다. 曺國革新黨 曺國 代表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Q. 感謝합니다. 나와주셔서. 이番 總選이요. 3年은 너무 길다 口號를 걸고 12席을 얻으셨어요. 이 口號는 直接 만드신 겁니까?

=네 제가 直接 만들었습니다.

Q. 어쨌든 12席이라는 議席數로 3黨이 되셨는데, 3年은 너무 길다는 건 뭔가 政權 早期 終熄과 이게 聯關이 되거든요.

=當然하죠.

Q. 거기에 對해서 뭔가 活動을 하실겁니까.

=尹錫悅 大統領과 尹錫悅政府가 지난 2年과 똑같은 方式으로 끌고 간다면 法律的으로 彈劾이니 이런 問題가 아니라 政治的으로 分明히 레임덕이 올 것이다

그리고 本人이 스스로 레임덕이 되어버리고 나아가서는 데드德이 될 것이라는 判斷 때문에 尹錫悅 大統領, 政權에 剛한 警告를 發하기 위해서 그런 表現을 썼습니다.

Q. 尹錫悅 大統領을 만나자라고 提案을 하셨어요. 大統領을 왜 만나고 싶은지 만나면 무슨 얘기를 하고 싶으십니까.

=제가 이제 어떤 方式, 時間 關係없이 만나 뵙고 싶고 許容된다면 直接 뵙고 제가 總選 期間 동안 거리에서 들었던 民心들을 穩全히 날 것 그대로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게 이제 勿論 제가 無禮하게 하지는 않을 것인데 尹錫悅 大統領께서 國政 基調를 바꿔야 된다, 그리고 尹錫悅 大統領과 그 夫人이신 김건희 女史의 各種 行動 패턴도 바꿔야 된다라는 말을 直接 드려야 된다고 생각했고 그래야만 尹·金 두분만이 아니라 大韓民國이 제대로 갈 수 있다는 判斷을 했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Q. 그런데 이제 이른바 이제 曺國 事態라고 하죠. 家族이 모두 搜査를 받으셨고 그러다 보니까 政治 始作 自體가 尹錫悅 大統領에 對한 反感으로부터 始作된 것 아니냐 이런 이제 또 觀測들도 있었는데 어떠십니까?

=人間的으로 反感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입니다.

그 事件에 對해 只今 曰可曰否 詳細히 言及하고 싶지 않은데 그렇지만 政治를 한다는 것이 저의 個人的 私的 復讐때문에 할 수 없는 것이죠.

그렇다고 했다면 祖國革新黨을 支持했던 우리나라의 한 25% 程度의 國民 約 한 690萬名 程度의 有權者들을 侮辱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Q. 그럼 大統領 만나면 或是 過去 搜査 얘기도 좀 하실 생각이세요? 아니면 그 얘기는 안 하실 생각이세요?

=만나게 된다 하더라도 그 얘기는 안 할 생각입니다. 그代身 反面 尹 大統領께서 祖國에 對해서 搜査했던 그 强度와 範圍만큼 尹錫悅 大統領은 本人과 그 家族과 그 側近에 對한 搜査를 하도록 立場을 定하시는 게 좋겠다라는 말씀을 하고 싶습니다.

Q, 2審까지 只今 이제 實刑이 나와 있는 狀態인데 大法院 判決에서 有罪가 나오더라도 政治는 繼續 하시는 겁니까?

=當然합니다. 앞으로 大法院 判決이 어떻든 나든 關係없이 實際 有罪 判決이 나더라도 當然히 有罪 判決에 承服할 것입니다 하더라도 그 뒤에 길을 다시 政治의 길로 걸어갈 것입니다.

Q. 李在明 代表 만나셨을때 交涉團體 基準 좀 緩和해달라는 얘기는 아예 안하셨어요?

=傳혀하지 않았습니다.

Q. 조금 민주당 內에서 祖國革新黨을 牽制하는 次元에서 좀 미루는 거 아니냐 이런 解釋이 나오는데 어떻게 보십니다.

=曺國革新黨이 먼저 이것을 해달라고 말하는 것은 苟且해보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民主黨이 結者解之해야 할 問題이고 저희는 萬若에 院內交涉團體가 現在대로 維持된다고 하더라도 12席을 가지고 政治를 해야죠.

Q. 이番에는 地域區에 候補를 안 내셨는데 다음 地方選擧 때나 總選 때는 地域區 候補도 내시는 것입니까?

=只今 當場은 22代 國會에서 成果를 내는 데 모든 것을 集中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루어지고 난 뒤에 그다음에 地方選擧에 對한 戰略 構想 等을 할 생각입니다.

Q. 열려져 있는 거예요, 그러면?

=例 그렇습니다.

Q. 政治人 한동훈에 對해서는 어떻게 評價를 하십니까.

=한동훈 前 非對委員長 같은 境遇에 있어서 이분이 엘리트 檢事로 살아오셨고 平生을 엘리트檢事로 成功하신 분 아닙니까.

저의 評價는 이분은 國民의 마음을 읽는 분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勿論 그 뒤는 尹錫悅 大統領과 한동훈 前 非對委員長 사이에 紛亂이 있었던 것 같고 間隔이 생긴 것 같습니다.

選擧 過程에는 國民의 마음보다는 自己가 모셨던, 모시고 있는 尹錫悅 大統領과의 校監이 먼저였던 것으로 봅니다.

Q. 司法 리스크가 解消되면 大選 出馬도 어떻게 可能하십니까?

=一旦 司法 리스크도 解消 안됐는데 그 뒤에 大選 얘기하는 것은 저로서는 傲慢하고 건방진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제가 事實 3月3日 創黨했으니까 두 달짜리밖에 안된 新生政黨의 代表 아니겠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大選 얘기하는 것은 매우 性急하다,란 생각하고 있습니다. 謙虛한 마음으로 現在 議政生活과 政治活動에 集中할 생각입니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曺國革新黨 曺國 代表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나와주셔서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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