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政策空間 國民成長’ 産婆 福祉 中心 成長 强調|新東亞

文在寅 파워 엘리트 101

‘政策空間 國民成長’ 産婆 福祉 中心 成長 强調

조대엽 고려대 勞動大學院腸

  • 송홍근 記者|carrot@donga.com

    入力 2017-05-23 17:33:59

  • 글字크기 설정 닫기

    出生 | 1960年 慶北 安東
    學歷 | 고려대 社會學科, 고려대 席·博士(社會學)
    經歷 | 고려대 社會學科 敎授, 고려대 韓國社會硏究所 所長, 韓國比較社會學會 會長, 고려대 勞動大學院 院長
    著書 | ‘韓國의 市民運動: 抵抗과 參與의 東學’(1999), ‘韓國의 社會運動과 NGO’(2007) 外

    조대엽 고려대 勞動大學院腸은 이番 大選에서 文在寅 大統領의 頭腦集團 구실을 한 ‘政策空間 國民成長’(以下 國民成長)의 産婆다. 그를 包含한 예닐곱 名의 敎授와 學者가 不定期的으로 모이면서 始作된 諮問그룹이 國民成長으로 擴張됐다.

    2016年 10月 500名으로 出帆한 이 싱크탱크에 1000名 가까운 學界 人士가 參與해 ‘폴리페서’ 論難도 일었다. 文在寅 大統領이 經濟 工夫를 特히 많이 해 諮問그룹에서는 ‘문경제’로 불렸다고 한다.

    曺 院長은 趙潤濟 서강대 名譽敎授를 國民成長 所長으로 迎入하고 自身은 副所長을 맡았다. 硏究委員長을 맡은 김기정 延世大 敎授, 經濟 分野의 김현철 서울大 敎授 等 國民成長에 參與한 學界 人士 中 一部가 文在寅 政府에서 重責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國民成長에서 外交·安保分課를 責任진 徐薰 前 國精院 3次長은 國精院長으로 落點됐다.

    國民成長은 7個 分科, 10個 推進團에서 政策을 硏究했다. 選對委 政策本部는 國民成長과 調律해 政策을 내놓았다. 大選候補 TV討論에서 論難을 빚은 ‘公共部門 일자리 81萬 개’ ‘海洋警察廳 獨立’ 等의 公約이 國民成長에서 立案한 것이다.?



    國民成長은 安熙正 忠南知事, 李在明 城南市長, 朴元淳 서울市長, 김부겸 議員의 싱크탱크를 끌어안아 ‘民主政策統合포럼’으로 外延을 넓혔다. 이 포럼 共同代表를 맡은 그는 言論 인터뷰에서 “生活 進步의 價値를 實現해내는 革新的 政策 勢力으로 成長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福祉的 成長’을 强調한다. 社會學者로서 社會運動, 市民社會, 民主主義, 公共性 等을 探究해왔다. 代表 硏究로는 ‘葛藤社會의 挑戰과 微視民主主義’(2015), ‘生活民主主義의 時代’(2014) 等이 있다. 學制 肝 硏究로서 勞動學의 學問的 地平을 열기 위한 다양한 試圖를 해왔다.







    댓글 0
    닫기

    매거진東亞

    • youtube
    • youtube
    • youtube

    에디터 推薦記事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