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國 南西部의 작은 마을에 사는 두 少年 피터와 데이비드는 우연한 機會에 映畫祭作用 필름 한 通을 손에 넣는다. 少年들은 이 필름으로 빨간 망토를 걸친 슈퍼 히어로 ‘아드만(Aadman)’을 主人公으로 한 짧은 애니메이션을 만든다. 그런데 이것이 英國 公營放送 BBC에 15파운드에 팔린다!
英國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代價 ‘아드만 스튜디오’는 이렇게 誕生했다. 아드만 스튜디오는 1990年代 韓國에서도 큰 人氣를 끈 ‘월레스와 그로밋’, 치킨파이가 되기 싫은 닭들의 農場 脫出記 ‘치킨 런’ 等을 만든 클레이 애니메이션 製作社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進行 中인 ‘아드만 애니메이션 : 월레스&그로밋과 親舊들’은 클레이 애니메이션 製作의 全 過程을 보여주는 展示會다.
展示는 드로잉, 스케치, 클레이 人形, 撮影 세트 等 總 372點의 作品을 선보인다. 클레이 人形을 만들기 위한 線(先)作業인 드로잉과 스케치뿐만 아니라, 實際 英國 建築 및 日常 生活用品을 그대로 再現한 디테일한 세트 및 小品, 作品 完成度를 높이기 위해 細密하게 照明을 使用하는 技法 等을 經驗해볼 수 있다. 프랑스 파리, 獨逸 프랑크푸르트, 濠洲 멜버른을 거쳐 4番째로 서울을 찾은 展示다. 各種 體驗존과 포토존度 마련돼 있다.
一時
2018年 7月 12日까지
場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 展示館(서울 東大門區 乙支路7街 乙支路 281)
觀覽料
成人 1萬5000원, 靑少年 1萬2000원, 어린이 9000원 等
問議
www.ddp.or.kr
‘월레스와 그로밋: 巨大 토끼의 詛呪’(2005)에 登場한 回轉木馬 縮小 模型.
아드만 스튜디오의 1989年作 ‘動物園 인터뷰’의 캐릭터.(왼쪽)
‘월레스와 그로밋: 華麗한 外出’(1989)에 登場한 로켓의 縮小 模型.
‘월레스와 그로밋: 巨大 토끼의 詛呪’(2005)의 세트.
‘월레스와 그로밋: 電子바지 騷動’(1993)의 드로잉 作品들.
‘월레스와 그로밋: 巨大 토끼의 詛呪’(2005)의 드로잉을 좀 더 具體化한 스케치 作品들.
‘숀더쉽 더 무비’(2015)의 세트. 特殊 照明裝置가 結合돼 있다.
숀더쉽 더 무비’(2015)의 映像 한 場面. 細密한 照明의 使用이 돋보인다.
‘숀더쉽’(2006)의 드로잉 作品.(왼쪽)
‘숀더쉽 더 무비’(2015)의 캐릭터와 세트의 縮小 模型.
아드만 스튜디오 멤버들의 1970年代 寫眞들.
아드만 스튜디오 設立者들이 少年 時節 만든 애니메이션 主人公, ‘아드만(Aard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