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傳說 目錄 | 江華郡 文化觀光>文化遺産/歷史>이야기속强化

本文바로가기

강화군강화군 文化觀光

닫기

强化날씨 맑음

맑음
25.0℃

컨텐츠

傳說

  1. HOME
  2. 文化遺産/歷史
  3. 이야기속强化
  4. 傳說

* 全體 72件, 現在페이지 5 /8

닭으로 보이는 노다지를 캔 金바骨
금바골이라는 곳이 있어, 金바骨. 여기가 바로 金바骨이야. 금바골인데, 그곳이 只今 藥물이 있어, 只今도, 藥물이. 저기 酸素 있지? 酸素 밑에 가면 요만한 바위에서 물이 나와. 똑 똑, 바위에서. 그런데 그것이 옛날에 거기서 인제 닭이 나와서 울었어, 닭이, 麟蹄 수탉이. 그래서 인제 그것이 수탉이 아니야, 生金이지. 그래 金이지. 이제 生金인데, 사람들에게는 닭으로 보이지만은 그것은 生金이야. 그래서 수탉이 麟蹄 벼슬이랑, 그냥 이제 사람 눈에는 닭으로 보이지만 生金이야. 그래 이제 거기서 生금이 그곳에서 노는데, 그것이 이제 임자가 이제 運이 닿는 사람이니까는 生금이 눈에 金으로 보이지. 運이 안 닿는 사람은... [더보기]

照會數 : 2081 作成日 : 2022年 5月 31日(Tue)

丙寅洋擾와 어중근,어재연,어재순 將軍
선돌木이라는 곳이 有名한 곳이다. 왜 그럼 有名한 곳이냐 할 것 같으면은 거기가 어재연어중근, 누구 時節이냐 하면은 大院君 時節, 大院君 時節인데, 그거이 佛蘭西 軍隊라고 하는데, 거참 大院君의 鎖國政策이라고 하는 거 때문에, 그 때 우리가 잘 받아들였더라면 좀 더 發展을 할 건데, 그래 인제 그 사람들이 美國이라든지 佛蘭西라든지 이 사람들이 먼저 發展이 돼가지고서 通商을 하기 위해서 全 世界를 구석구석 돌아 댕겼단 말이야. 그래 인제 이 韓國에도 저 때 서울로 한 番 올라가, 그 때는 陸地는 아주 不便하고 이 水原9)李 아주 發達됐단 말이야. 그래서 인제 이 사람들이 地理를 펴놓고 보니깐으로 이리루 해, 江... [더보기]

照會數 : 2346 作成日 : 2022年 5月 31日(Tue)

새우잡던 오두漁火와 權慄將軍
오두리는, 요 앞에 새우잡는 자리가 있어요, 새우잡는 자리. 江都誌에도 여기가 오두漁火라고 그래, 오두어화. 그것이 뭔고 하니, 여기 權慄 將軍의 別莊이, 여기 오두情이라고 있었어, 誤蠹政. 亭子가 있었어. 只今 그 자리터만 있고, 時方 建物은 없시요. 그런데 거기서 내다보면은 새우잡는 그 光景이 밤에 거기다 불들을 켜놓고 그러니깐 그게 아주 오두에 고기잡는 그 불이 燦爛하다. 그래서 오두漁火라고 그러는거야. 오두漁火라고, 어화. 그래 그게 江都誌에도 있어, 江都誌에도. 새우 誤字에 머리 두자, 고기 魚鮓에 불 話者. 그래서 옛날부터 그게 아주, 時方은 別 게 아니지만, 그 때는 아주 좋았다 그 얘기예요, 그 때는... [더보기]

照會數 : 2259 作成日 : 2022年 5月 31日(Tue)

선돌이 抑鬱하게 죽은 선돌목
선돌목이래는 거는 (옆 老人 : 壬辰倭亂 때니까 아주 오래된 얘기지. 四百年 移轉된.) 그前에, 옛날에 朝鮮 時代에 倭놈이 쳐들어올 양으로 바다를 航海하는데, 보니까는 거기가 뚫리지를 않고 이렇게 맥혔드라 이말이죠. 겉보기에, 肉眼으로 볼 때. 그래서 그 선돌이라는 사람이, 거 사람 이름이랍디다. 사람 이름인데, 그 아마 말하자면은 只今으로 이루어 말하자면은 機械배 船長쯤 되는 模樣이죠. 그래 그 선돌이래는 분이 거기는 맥히지 않았다. 뚫렸다. 하니깐은 아니다. 거긴 아주 꽉 맥혀서 뚫고 나갈 자리가 없는데 뭐가 뚫렸냐? 그리고 하니까는 인제 그 높은 사람들이 그 말을 곧이 듣지 않고, 선돌이래는 사람은, 그 사... [더보기]

照會數 : 2752 作成日 : 2022年 5月 31日(Tue)

금바위를 깨서 網限富者
(옆 老人 : 칼처럼 생긴 바위가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또 금바위라고.) 그러니까 손님이 많이 드니까는 부자집이 損害를 보니까는 손님이 들어오지 않게 하는 수는 없냐?고. 그러구서는 이야기를 하니까는 그 數가 있다.고. 저 건너 있는 돌을 떨어뜨려라. 洞네에 풀어가지고, 人夫를 가지고서, 富者니까. 金氏가 只今 그 地域에서 金氏가 살았는데, 그래서 (금바위를) 떨어뜨리고 나니까는 當場 그 地域에서 金氏가 나갔다는 거야. 그래서 나중에 崔氏가 들어와서 崔書房네가 사는데, 只今 그게 금바위래요, 그게. (調査者 : 元來 金氏가 부자집으로 살았는데요?) 예. 그 洞네가 아주 富者였는데, 손님이 많으니까 그것도 손들만 ... [더보기]

照會數 : 1928 作成日 : 2022年 5月 31日(Tue)

자은사 우물과 三別抄
장안말이라고 여기는 者恩師라고, 江都誌에 나오는데. 자은사에 우물이 뒤집혀서 三別抄때 이렇게. (말끝을 흐림) (調査者 : 자은사에 우물이 있었는데요.) 그래 그게 뒤집히면 亂離가 나는데. 그래서 그 때 三別抄 그게, 여기 江華에서 떠나지 않았어요? 그 때 그게 仔細한 것은 내가 모르고, 그래 우물이 뒤집히면 좋지 않다 그런 얘기는 들었어요.(불은면 고능리 陵村, 구예서, 南, 66歲) [더보기]

照會數 : 1747 作成日 : 2022年 5月 31日(Tue)

子息 代身 媤아버지를 살린 孝婦
市場을 갈려면 靈을 넘어요, 産을. 어느 날은 (媤아버지께서) 場엘 가셨는데, 한참 後에도 안 오신다 이거야. 며느리가 어린애를 업고서 醱䤍발만 媤아버지 마중가는 거지. 마중가는데, 醱䤍발만 가는데, 零까지, 꼭대기까지 갔단 말이야. 가니까 虎狼이가 가만히 이렇게 지켜보니까 虎狼이가 물을 가져다가 꼬리를 흔들거든, 허연 데다가. 이상스럽다. 그래 가만가만 곁에 가서 보니까 이 놈이 꼬리에다 물을 축여다가 저희 할아버지 잠을 깨우려고 물을 뿌린다 그거예요. (調査者 : 藥酒 잡숫고 주무시는데.) 그렇지, 골아 떨어졌지. 그러게 가만히 보니까 안되겠더랴. 分明히 우리 媤아버지가 깨어나면 잡아먹으려고 그러는 거다... [더보기]

照會數 : 2659 作成日 : 2022年 5月 31日(Tue)

김자겸의 딸과 나무꾼의 今時發福
그前에 산이포라는 데가 있어. 산이抛. 양사면 산이抛. 그前에는 거기가 場이 섰어요. 근데 그前에 어려운 놈이 장가를 가보겠어? 그냥 나무나 해다가 잘 팔아서 보리쌀 몇 되씩 끓여 먹고 歲月을 보냈지. 아 그런데 나무를 하러 가면 前에 짚새기라고 있잖아? 우린 해봤으니까 그렇지. 하루 못 할 것 같으면 새 신발을 한 켤레 또 지게발에다 껴 가지고 간다 이거야. 臺詞가 오다 보니까 신발이 다 떨어졌어. 다 떨어졌는데, 그 더벅머리 總角이 나무를 하러 올라가더라 이거야. 나무를 하러 올라가니까 얘기를 했나봐. 신발을 나 좀 달라.고. 아, 쓰시라.고. 가만히 보니까 大使가 더벅머리 總角이라도 참 마음씨가 곱다 이거야. ... [더보기]

照會數 : 3045 作成日 : 2022年 5月 31日(Tue)

仙女가 沐浴한 新鮮地와 將軍바위
이리 넘어가면 貯水池 같은 거 하나 있어요. 거기 新鮮地 있고, 將軍바위 있고 그렇습니다. 神仙이 내려와서 놀았다. 거기다가 麟蹄 貯水池를 만들었어요. 與 벌판에 麟蹄 農業用水路 쓰려고. 뭐 여기서 有名한 거는 그거고. 仙女바위, 將軍바위 그런 거 있지요. 뭐 仙女가 내려와서 沐浴하는데, 將軍 하나를 데리고 왔다. 그런데 그대로 바위가 있어요. 올해 같은 큰 비에도 그게, 큰 바위가 개울 또랑 가운데 어마어마하게 크죠. 그런 傳說은 있어요. 그리고 제가 들은 건 없어요. 只今 여기 오시다 보면 新鮮地 낚시터라고 있죠? 거기에 貯水池가 생겼어요. 거긴 恒常 아무리 가물어도, 몇 年이 가물어도 거기는 물이 안 말랐어... [더보기]

照會數 : 2224 作成日 : 2022年 5月 31日(Tue)

處女를 바치던 지네바위
저기 지네바위라고 하나 있었는데, 그것도 若干 들은 風月인데. 그前에 거기에 큰 지네가 살아가지고, 그 지네에게 一年에 한 番씩 祭 지내던 얘기가 있는데, 거기에 얽힌 건 전 冊子도 못 봤는데, 老人네들이 그렇게 말씀을 해요. 그 지네 바위가 무척 커요. 우리 이거 (옆에 있는 두 坪 남짓한 建物을 가리키며), 이거 곱은 되요. 곱만 한데, 그걸 한 바퀴 돌고 감싸고 있었다는데. 그게 뭐 甚至於는 一年에 한 番씩 處女를 祭物로 바쳤다고 하는 얘기도 있고, 그런 詳細한 얘기는 잘 모르겠어요. (調査者 : 祭를 안 지내면 어떻게 됐답니까?) 그前에 祭를 안 지내면 部落에 안 좋았다는 얘기도 있고, 祭를 꼭 지내야 된다는 얘기... [더보기]

照會數 : 2707 作成日 : 2022年 5月 31日(Tue)

5 / 8

情報管理

  • 擔當部署 : 國家遺産과
  • 擔當팀 : 國家遺産管理팀
  • 電話番號 : 032-930-3127

컨텐츠滿足度 만족도 보기

전설 QR코드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自動으로 이 페이지로 連結됩니다.

OPEN 공공누리 | 출처표시+상업용금지+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한줄 意見달기 한줄 의견 보기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