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聯合뉴스) 최인영 記者 = 프로野球 kt wiz는 13日 投手 금민철, 李相花, 强壯産科 內野手 이재근, 外野手 임지한 等 選手 5名에 對해 KBO에 웨이버 公示를 申請했다.
이숭용 kt 團長은 "금민철과 以上化 等은 他 球團으로 移籍 機會를 提供하기 위해 웨이버 公示를 申請하게 됐다"고 말했다.
금민철은 2005年부터 356競技에서 823⅔이닝을 던지며 39勝 54敗 平均自責點 4.80을 記錄했고, 李相和는 2009年부터 155競技에서 251이닝 11勝 18敗 平均自責點 5.77의 成跡을 남겼다.
kt 所屬일 때 금민철은 2018年부터 올해까지 先發과 불펜을 오가며 24競技 251⅔이닝 9勝 16敗 平均自責點 5.43를 作成했다.
또 kt의 마무리投手로도 活躍했던 李相和는 2016年부터 올해까지 115競技 124이닝 5勝 4敗 8세이브 平均自責點 5.08을 記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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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11:03 送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