聯合뉴스
記事提報
연합뉴스에 알려주세요. 世上과 連結하겠습니다. 이달의 提報로 選定되면 所定의 膳物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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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者 여러분의 記事提報를 받습니다.
讀者 여러분들이 연합뉴스에 提供하는 技士提報가 技士로서 價値가 있다고 判斷될 境遇 연합뉴스 記者들의
取材過程을 거친 後 必要에 따라 국영문 記事로 만들어져 國內外 言論媒體에 서비스됩니다.
기사화되는 提報 가운데 記事로서의 價値가 매우 크다고 判斷되는 境遇 所定의 謝恩品을 드립니다. 特히 大型 提報의 境遇 感謝牌와 所定의 記念品을 함께 贈呈합니다.
여기에 登錄된 글에 對한 法的 責任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연합뉴스는 19日 創社記念日을 맞아 서울 鍾路區 수송동 本社 12層 大會議室에서 '2023年 聯合뉴스&聯合뉴스TV 提報者 懇談會'를 開催했다.
이날 懇談會에는 올해 聯合뉴스와 聯合뉴스TV에 事件·事故 寫眞과 映像을 提報한 市民 9名과 성기홍 聯合뉴스·연합뉴스 TV 社長, 옥철 聯合뉴스 編輯局長 權限代行, 현영복 聯合뉴스TV 副局長 等이 參席했다.
性 社長은 "聯合뉴스와 聯合뉴스TV에 많은 記者가 있지만 24時間 동안 全國의 모든 事件을 傳達하기는 어렵다"며 "提報者들의 實時間 提報가 큰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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