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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昌 동막골 세트場, 人氣 映畫 드라마 撮影地로 人氣

送稿時間 2019-06-0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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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막골 세트장 인기 여전
平昌 동막골 세트場 人氣 如前

(平昌=聯合뉴스) 2005年 韓國映畫 最高 興行作인 '웰컴 투 동막골'의 主要 背景인 미탄면 율치리 동막골 세트場이 各種 映畫와 드라마 撮影地로 如前히 人氣를 끌고 있다. 2019.6.3 [平昌郡 提供]

(平昌=聯合뉴스) 김영인 記者 = 2005年 韓國映畫 最高 興行作인 '웰컴 套 동막골'의 主要 背景인 江原 平昌郡 미탄면 율치리 동막골 세트場이 各種 映畫와 드라마 撮影地로 如前히 人氣를 끌고 있다.

웰컴 투 동막골 以後 이곳에서는 映畫 '손님'과 '남한산성', 드라마 '六龍이 나르샤' 等 興行에 成功한 各種 映畫와 드라마 撮影이 이어졌다.

지난 5月에는 류승룡과 주지훈, 배두나 等 有名 俳優가 出演하고 넷플릭스에서 放映하는 '킹덤 시즌 2' 撮影을 成功的으로 마쳤다.

6月 1日부터는 KBS2에서 9月부터 放映 豫定인 새 月火드라마 '綠豆煎' 撮影을 8月 31日까지 3個月間 하는 等 동막골 세트場 人氣가 식지 않고 있다.

綠豆煎은 17世紀 朝鮮時代를 背景으로 寡婦村에 女裝하고 潛入한 전녹두(장동윤)와 妓生이 되기 싫은 豫備 妓生 동동酒(김소현) 두 사람을 主人公으로 展開되는 朝鮮版 로맨틱 코미디다.

綠豆煎 製作 關係者는 "綠豆煎은 朝鮮時代를 背景으로 하면서 寡婦村이라는 獨特한 이미지를 매치해 最高의 興味와 韓國 特有의 自然的 아름다움을 담아내야 하는 드라마인데, 동막골 세트場은 이런 特色있는 背景을 가장 잘 消化해 낼 수 있는 最適의 場所"라고 傳했다.

전석봉 율치리 里長은 "天惠의 自然 속에 寶物처럼 숨겨진 동막골 세트場에서 撮影이 繼續해서 이루어지고 觀光客 발길이 끊어지지 않고 있어 經濟的인 部分에 큰 도움이 된다"며 "觀光客에게 無料로 公開되기 때문에 映畫와 드라마 撮影 關係者들뿐만 아니라 더 많은 觀光客이 찾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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