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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遷推太后' 視聽率 22.6%로 막 내려

送稿時間 2009-09-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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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탐나는도다' 포스터
MBC '탐나는도다' 포스터

(서울=聯合뉴스) MBC 새 週末드라마 '탐나는도다'의 포스터. 2009.08.03 <<그룹에이트 提供>>


<著作權者 ⓒ 2009 年 합 뉴 스. 無斷轉載-再配布 禁止.>

MBC '탐나는도다'는 5.6%로 終映

(서울=聯合뉴스) 尹고은 記者 = KBS 2TV 大河史劇 '遷推太后'가 27日 視聽率 22.6%로 幕을 내렸다.

28日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月3日 視聽率 20%로 出發한 '遷推太后'는 27日 全國 22.6%, 서울 23.9%의 視聽率을 記錄하며 78回 旅程을 마쳤다.

太祖 王建의 孫女이자 高麗 5代 王 警鐘의 王后인 遷推太后(채시라 分)가 강감찬, 서희 將軍과 함께 高句麗의 옛 領土를 回復하기 위해 거란과 맞서는 過程을 그린 '遷推太后'는 우리 史劇에서 볼 수 없었던 女傑을 主人公으로 내세우며 史劇의 새 地平을 열었다.

'遷推太后'는 마지막回에서 考慮가 거란과의 3次 戰爭을 모두 勝利로 이끌며 平和 時代를 맞이하고, 이제는 老人이 된 遷推太后가 顯宗에게 "이제는 칼을 든 者보다도 호미를 든 사람이 더 必要한 時代인 듯합니다. 내 時代는 그리 갔으니, 皇帝는 마지막까지 잘 가꾸어 豐饒를 거두세요"라고 말하는 場面으로 幕을 내렸다.

KBS '천추태후' 시청률 22.6%로 막 내려 - 2

또 MBC TV 週末劇 '탐나는도다'는 이날 視聽率 5.6%를 記錄하며 16部로 끝났다.

'탐나는도다'는 17世紀 朝鮮 탐라도 바닷가에 한 英國 靑年이 暴風을 만나 떠밀려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史劇으로, 視聽者들이 早期 終映 反對 運動까지 벌였지만 視聽率 低調로 인해 애初 企劃된 20部를 다 채우지 못하고 16部로 幕을 내렸다.

지난 5日 한자릿臺 視聽率로 出發한 MBC TV 週末企劃드라마 '保釋비빔밥'은 이날 視聽率 14.3%를 記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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