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農水産홈쇼핑 任職員들에게는 每달 한 番씩 特命이 내려진다. 綠色成長企業 캠페인,一名'環境淨化運動'이 그것이다. 이에 따라 任職員들은 서울ㆍ京畿ㆍ大戰 等 本部別로 溪谷,산,강을 찾아 쓰레기 收去 等 自發的인 環境保護 캠페인을 벌인다. 環境을 먼저 생각하는 '綠色企業'으로서의 社會的 責任을 現實的이고 具體的으로 實踐하는 모습이다. 지난 2008年에는 西海 기름流出 被害地域을 찾아 기름띠 除去 奉仕活動을 펼치고 漁民 돕기 誠金을 傳達하는 뜻 깊은 行事를 열었다.

環境分野에서의 活動만을 固執하는 것은 아니다. 陽川 푸드마켓ㆍ金浦 石巖 베데스다療養院 支援 및 奉仕,사랑의 쌀 나눔 行事,養豚産業 發展基金 傳達 等 '社會的 責任'이란 큰 틀 안에서 다양한 支援行事를 펼친다.

NS農水産홈쇼핑은 지난 2001年 出發한 世界 最初의 食品 中心 홈쇼핑 會社다. 食品을 流通하는 會社로서 責任意識과 使命感을 가지고 까다로운 事前 品質 檢査,事後 品質 모니터링을 實施해 最上의 品質과 서비스 具現에 힘쓰고 있다. 이 會社가 가장 重要視 하는 것은 消費者들에게 安全하고 바른 먹거리를 提供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原料 入庫에서 製造에 이르기까지 必要한 모든 事項을 徹底히 點檢한다. 生産施設,職員敎育,衛生 等 어느 것 하나 허투루 넘어가지 않는다. 特히 業界에서 唯一하게 自體 食品安全센터를 두고 品質을 管理한다. 이는 지난 9年間 이 會社가 安定的인 成長 軌道를 달릴 수 있었던 最高의 成功要因이다. 德分에 製品 클레임이나 返品率은 業界 最低 水準이다.

NS農水産홈쇼핑은 TV홈쇼핑 外에 인터넷 쇼핑몰 事業,카탈로그 事業,오프라인 700마켓,IPTV 및 T-커머스 等 뉴미디어 事業에도 進出했다.

새로운 流通基盤이 떠오르면 한 발 앞서 事業을 擴張,流通企業으로서의 競爭力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3月에는 홈쇼핑 業界 最初로 美國市場에 進出하는 記錄도 남겼다.

美國 LA支店도 國內에서의 名聲을 이어받아 優秀한 品質과 先進 購買시스템으로 좋은 反應을 얻고 있다. 特히 購買 시스템의 境遇 現地에서는 顧客이 直接 別途 賣場에 들러 注文 商品을 찾아가는 式이지만,이 會社는 國內 서비스 그대로 100% 宅配 서비스를 實施해 差別性을 더하고 있다.

NS農水産홈쇼핑은 9年間의 經營活動을 통해 '顧客의 滿足을 얻으면 成功한다'는 命題를 證明하고 있다. 企業 비전도 '顧客滿足 1位'다. 任職員의 顧客滿足(CS) 綱領은 '恒常 顧客의 눈으로 바라보며 생각하고 行動하며 未來에 挑戰한다'이다. 韓國 最高의 流通企業을 向한 이 會社의 行步를 눈여겨봐야 하는 理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