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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최희·공西營, XTM 'Wanna B' 共同 MC…최원호·진필중 合流 - 아시아經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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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최희·공西營, XTM 'Wanna B' 共同 MC…최원호·진필중 合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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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왼쪽), 공서영 아나운서[사진=채널A, 스포츠투데이 제공]

최희(왼쪽), 공西營 아나운서[寫眞=채널A, 스포츠투데이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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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 [아시아經濟 이종길 記者]최희(28), 공西營(32) 아나운서가 케이블채널 XTM에서 野球 프로그램을 進行한다.

XTM 關係者는 “최희, 공西營 아나운서의 所屬社 草綠뱀주나E&M와 最近 ‘베이스볼 Wanna B’ 進行 契約을 맺었다”고 4日 傳했다. 지난달 KBS N에서 退社해 綜合放送人의 길을 걷는 듯했던 崔 아나운서는 이로써 프로野球와의 因緣을 이어가게 됐다. 지난해를 끝으로 ‘베이스볼 Wanna B’ 進行 契約이 滿了됐던 공 아나운서도 스포츠 專門 MC로 자리매김할 밑바탕을 마련했다.
‘野球 女神’이라는 修飾語를 얻으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두 아나운서의 만남은 이番이 두 番째다. 2012年까지 KBS N 프로野球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아이러브 베이스볼’의 進行을 번갈아 맡았다. 그해 7月 공西營 아나운서는 退社를 宣言, XTM에 둥지를 텄다.

2010年 KBS N에 入社한 崔 아나운서는 ‘아이러브 베이스볼’, ‘2010 남아공 월드컵 리포트’, 排球 매거진‘스페셜 V’等을 통해 스포츠 專門 MC로 이름을 알렸다. 野球 프로그램 外에도 KBS N 오디션 프로그램 ‘글로벌 슈퍼 아이돌’, 野球 리포트 ‘나는 野球選手와 結婚했다’ 等 多樣한 프로그램을 進行하며 卓越한 進行 솜씨를 發揮했다.

걸그룹 클레오 出身의 功 아나운서는 2011年 KBS N 入社를 통해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名不虛傳’, ‘아이러브 베이스볼’ 等을 맡으며 實力을 쌓았고, XTM의 ‘베이스볼 Wanna B’, ‘옴므 4.0’ 等을 통해 多樣한 끼를 뽐냈다.

프로야구 선수 시절 진필중(왼쪽)과 최원호[사진=LG 트윈스 제공]

프로野球 選手 時節 진필중(왼쪽)과 최원호[寫眞=LG 트윈스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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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便 XTM은 올해 프로野球 中繼 解說委員으로 최원호(41)와 진필중(42)을 追加 迎入했다. 1996年 現代에 1次 指名돼 프로에 데뷔한 崔 解說委員은 1998年 10勝(5敗)을 따내며 팀의 創團 첫 優勝에 貢獻했다. 2000年 LG 利敵 뒤 負傷으로 주춤했으나 2005年 13勝(6敗)을 챙기며 再起에 成功했다. 通算 14시즌 309競技 成跡은 67勝 73敗 3세이브 平均自責點 4.64다. 隱退 뒤 LG에서 코치로 일한 그는 現在 自身의 이름을 내건 피칭硏究所를 運營하고 있다.
1995年 두산의 前身 OB를 통해 프로에 入門한 陳 解說委員은 2000年부터 3年 連續 救援王에 오르는 等 國內 最高의 마무리 投手로 活躍했다. 2004年에는 LG와 4年間 總額 30億원에 契約해 自由契約選手(FA) 市場에 새 바람을 일으키기도 했다. 2007年 放出된 그는 2008年 우리 히어로즈에 申告選手로 入團했으나 1群 舞臺를 밟지 못한 채 現役生活을 마감했다. 通算 12시즌 510競技 成跡은 75勝 70敗 191세이브 平均自責點 3.20이다. 隱退 뒤에는 閑民代, 警察廳 等에서 投手들을 調鍊했다.




이종길 記者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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