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經濟 이금준 記者] 少女時代의 컴백쇼 '로맨틱 판타지'가 視聽者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日 視聽率調査會社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日 午後 放送한 MBC '少女時代의 로맨틱 판타지'는 3.8%의 全國 視聽率을 記錄했다. 지난해 3月 빅뱅의 컴백쇼가 記錄했던 3.0%보다 0.8%포인트 앞선 數値다. '少女時代의 로맨틱 판타지'는 그 어떤 컴백쇼보다 內容面에서 알찼다는 評價가 支配的이다. 이날 少女時代 멤버들은 正規 4輯 앨범 타이틀曲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과 收錄曲을 비롯해 다채로운 舞臺를 선보이며 熱狂的인 反應을 이끌어냈다.

'아이 갓 어 보이'는 팝, 레트로, 어반 장르의 要素가 섞인 일렉트로닉 댄스 曲. 少女時代는 日常生活 속에서 女子들이 親舊들과 小小하게 나누는 수다 內容을 中毒性 强한 멜로디를 통해 풀어내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獨特한 스페셜 舞臺들度 빛났다. 제시카는 女同生 에프엑스의 크리스탈과 함께 舞臺에 올라 NINA의 '섬데이(Someday)'를 膳賜했다. 제시카의 纖細한 보이스에 크리스탈의 아름다운 旋律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뤘다. 써니와 水營, 그리고 윤아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純白의 神父가 됐다. 特히 所屬社 後輩 EXO의 守護 세훈 찬열은 멋진 턱시도를 입고 아름다운 세名의 新婦의 新郞이 돼 呼吸을 맞췄다.

또한 少女時代는 컴백에 對한 負擔感, 팬들을 만날 설렘, 새 앨범을 準備하며 벌여졌던 에피소드 等을 公開했다. 아울러 멤버들은 各自가 꿈꾸는 '理想型'과 '로맨틱 판타지'에 對한 이야기를 愉快하고 率直하게 털어 놓기도 했다.

한便 少女時代는 오는 3日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始作으로 各種 音樂프로그램에 出演해 컴백 舞臺를 膳賜할 豫定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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