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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TV쇼 眞品名品’ “윤인구→김동우” MC交替 葛藤 錄畫 霧散…請願警察까지 動員 | 演藝
KBS ‘TV쇼 眞品名品’이 進行者 交替 葛藤을 빚으며 錄畫가 中斷되는 事態가 벌어졌다.

지난달 22日 KBS PD協會 等에 따르면 KBS 側은 改編 後 첫 錄畫를 하루 앞둔 지난달 16日 프로그램 進行者를 旣存의 윤인구 아나운서에서 김동우 아나운서로 交替하라고 갑작스럽게 通報했다.

KBS 側은 “윤인구 아나운서가 長期間 프로그램을 進行했고 다른 프로그램 進行도 竝行하고 있기 때문에 進行者를 交替하라”고 밝혔다.

윤인구 아나운서는 지난 2009年 봄부터 4年餘 동안 TV쇼 眞品名品을 進行했다.

이에 對해 KBS PD協會와 TV쇼 眞品名品 製作陣,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本部 等은 “製作 自律性을 침해당했다. 名分 없는 MC 交替를 中斷하라”면서 “이番 MC 交替에는 ‘妥當한 理由’와 ‘多數의 候補’도 없었으며 ‘過程’도 없었다. 더구나 製作 PD 누구도 同意하지 않은 一方的인 決定과 通報로 恣行되고 있다”며 反撥했다.

이러한 葛藤이 이어지면서 31日 서울 汝矣島 KBS 本館 TS1 스튜디오에서 錄畫 豫定이었던 TV쇼 眞品名品은 錄畫가 霧散됐다.

當時 現場에는 旣存 進行者인 윤인구 아나운서와 새로운 進行者인 김동우 아나운서가 모두 待機하고 있었다. 그러나 김흥수 아나운서 室長과 황수경 아나운서 部長 等이 윤인구 아나운서에게 錄畫場에서 나오라고 指示하는 過程에서 高聲이 오갔다.

結局 騷亂을 收拾하기 위해 請願警察까지 動員됐고 眞品名品에 出演하는 鑑定委員들이 “이런 雰圍氣에서는 더 以上 綠化에 參與할 수 없다”며 錄畫場을 빠져나갔고 結局 錄畫는 霧散됐다.

眞品名品 製作陣은 “우리의 意見이 收斂이 되지 않은 進行者를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最惡의 境遇 日曜日 生放送까지 생각하고 있다. 社側이 MC 選定 過程에서 우리의 意見을 收斂해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反面 KBS 側은 “改編 以前에 있었던 MC調整會議에서 決定이 난 事項이므로 飜覆할 수 없다”면서 “MC 選定 過程에서 問題는 없었다. 早晩間 再錄畫를 통해 放送엔 蹉跌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傳했다.

온라인뉴스部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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