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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와 葛藤’ 알려지기 하루 前…뉴진스 MV 監督, 민희진과 나눈 카톡 公開 | 演藝 | 스타요즘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이영음 감독이 나눈 대화 내용. 연합뉴스, 이영음 감독 인스타그램 캡처
민희진 魚道語 代表와 이영음 監督이 나눈 對話 內容. 聯合뉴스, 이영음 監督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뉴진스 新曲 ‘버블 檢’을 作業한 뮤직비디오 監督이 민희진 魚道語 代表와 나눈 메시지를 公開했다.

지난 28日 廣告·뮤직비디오 製作社인 ‘OGG 비주얼(Visual)’ 所屬 이영음 監督은 自身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민 代表와 나눈 對話 內容 캡처本을 共有했다.

對話 內容에 따르면 민 代表는 21日 午後 6時 監督에게 “或是 ‘버블 檢’ 佳篇(假編輯本)은 언제 될까?”라고 물었고, “只今 뽑고 있습니다”라는 答이 돌아오자 “고맙다. 뭐 맛있는 거 보내줄까? 스튜디오로. 같이 있냐 너네 둘이. 스튜디오 어디냐”라며 알뜰살뜰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監督이 “괜찮습니다! 佳篇 보시고 괜히 보냈네 생각하실 수도 있으니 一旦 보시고..”라고 말하자 민 代表는 “佳篇 보고 먹고 힘내서 다시 해라 할 수도 있지”라고 答해 눈길을 끌었다.

李 監督은 美國 애니메이션 캐릭터 파워퍼프걸과 協業해 話題가 된 뉴진스 미니앨범 ‘겟 業’ 收錄曲 ‘뉴 진스’의 뮤직비디오를 演出해 好評받은 바 있다.

特히 이 메시지를 나눈 날은 민 代表와 하이브의 葛藤이 水面 위로 드러나기 하루 前이다. 最近 記者會見에서 뉴진스에 對한 愛情을 限껏 드러냈던 민 代表의 일하는 모습에 네티즌들의 關心이 쏠리고 있다.

김민지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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