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프랑스 大學 合格은 거짓말?…한소희, 뒤늦게 입 열었다

프랑스 大學 合格은 거짓말?…한소희, 뒤늦게 입 열었다

入力 2024 04 29 11:24 | 업데이트 2024 04 29 11:24
배우 한소희. SNS 캡처
俳優 한소희. SNS 캡처
俳優 한소희가 프랑스 大學에 合格했지만 돈이 없어 進學을 抛棄했다는 過去 發言과 關聯해 뒤늦게 解明에 나섰다.

지난 28日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소희가 팬에게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 內容이 캡처돼 올라왔다.

앞서 한소희는 지난 1月 웹 藝能 ‘羅䁐錫의 나불나불’에서 “프랑스 學校에 붙었는데 제 名義로 된 銀行에 6000萬원이 있어야 비자가 發給된다”며 “6000萬원을 벌려고 모델 아르바이트를 始作했는데 여기까지 왔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駐韓프랑스大使館에 따르면 有效期間 1年의 學生비자 發給을 위해서는 總 960萬원의 通帳 殘高만 引證하면 된다. 이에 一部 네티즌은 한소희가 프랑스 美大에 合格한 게 事實이 맞냐며 疑惑을 提起하고 나섰다.

한소희는 “發想과 轉換(美大 入試 實技 類型) 이런 것들은 제게는 너무 맞지 않는 시스템이었고, 그때부터 國內 大學을 抛棄하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고 했다.

이어 “처음에는 主題도 모르고 센트럴 세인트 마틴, 파슨스를 꿈꾸다가 年에 億씩 나간다는 소리를 듣고 보자르를 擇한 건데 아무래도 國內 大學을 다니질 않으니 貸出이 나올 理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소희는 “(當時) 通帳에 2000萬~3000萬원이 必要했고 當場 (儒學) 가서 제가 지낼 집값, 生活費는 터무니없이 不足했다. 20살 때부터 다시 始作이었던 저는 알바해서 버는 족족 다 留學院에 쏟아야 했기 때문에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였는데 藝能에서 이야기가 編輯돼 訛傳됐다”고 說明했다.

뉴스24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無斷 轉載 및 再配布 禁止
演藝의 參見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生 살기
더보기
廣告削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