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Chinese(T)
Chinese(S)
Japanese
English
한국
대만
중국
일본
변환
병기
급수선택
1급
2급
3급
4급
5급
6급
7급
8급
추천사이트
변환기
이용안내
한국
대만
중국
일본
매거진L | 生活 - 京鄕新聞
메뉴 熱氣
傾向닷컴 홈으로 移動
오피니언
政治
經濟
社會
國際
文化
매거진L
스포츠
映像
寫眞+
뉴스레터
傾向티비
매거진
旅行
健康·醫學
스타일
生活
헬스傾向
檢索窓 熱氣
檢索窓 닫기
檢索
매거진
旅行
健康·醫學
스타일
生活
헬스傾向
傾向닷컴 홈으로 移動
全體 메뉴
最新記事
實時間 랭킹 記事
오피니언
社說
여적
記者메모
칼럼
萬坪
讀者마당
政治
大統領室
國會·正當
國防·外交
北韓·韓半島
選擧
政治 一般
經濟
金融·財테크
産業
IT·家電
不動産
自動車
生活經濟
就業·創業
經濟 一般
社會
事件·事故
法院·檢察
敎育·入試
勞動
保健·福祉
미디어
젠더
社會 一般
國際
美國·中南美
日本
中國·臺灣
유럽
아시아·濠洲
中東·아프리카
國際 一般
文化
冊
演劇·클래식
學術·文化財
宗敎
美術·建築
大衆音樂
映畫
放送
文化 一般
스포츠
野球
蹴球
골프
籠球·排球
스포츠綜合
월드컵
올림픽·아시안게임
演藝
地域
서울·首都圈
忠淸
江原
嶺南
湖南
濟州
地域 一般
科學·環境
宇宙·航空
氣候·날씨
環境·生態
科學·環境 一般
뉴스레터
映像
寫眞+
인터랙티브
매거진L
旅行
健康·醫學
스타일
生活
헬스傾向
사람
人事
訃告
同情
人物 一般
이슈
企劃·連載
ENGLISH
랭킹
오늘의 퀴즈
플랫
萬坪
讀者 서비스
記事提報
購讀申請
紙綿보기
RSS
報道資料
알림
사이트맵
닫기
生活 記事
全體期間
한술팁톡
‘無線’일이고…도망간 입맛이 돌아왔다
19時間 前
‘도곡동 江쌤’으로 불리는 料理硏究家 강현영氏는 傳統飮食 쿠킹 클래스(@annes_cooking)를 運營하고 있다.
言語의 업데이트
맛깔나는 ‘맛’의 言語
22時間 前
英語에는 have(가지다)를 活用한 慣用語가 많고, 韓國語에는 ‘먹다’를 活用한 慣用語가 많다. 韓國語는 많은 걸 ‘먹음’으로써 解決한다. 나이도, 마음도, 收益도 먹는다. 勿論 辱, 怯, 골탕度 먹는다. ‘가져야만’ 하는 西歐式 思考와, 갖는 것으로는 모자라 直接 입으로 넣어 삼켜 消化까지 시켜야 후련한 韓國式 情緖를 比較해보면 두 文化圈의 思考方式 差異가 더 鮮明해진다. 요즘은 어떤 分野를 ‘깊이 있게’ 보지 않고 겉핥기로 보는 行爲를 ‘찍먹’이라 表現한다. 糖水肉을 소스에 찍어 먹느냐 부어 먹느냐로 論難이 된 ‘찍먹’이 行爲의 眞摯性을 論하는 言語로 使用되고 있다.옥스퍼드 英語辭典에까지 登錄된 새로운 콘텐츠 장르인 먹放(mukbang)을 만들어낸 國家로서, 世上을 맛으로 表現하는 데 익숙한 우리는 漸漸 더 많은 領域에서 ‘맛’의 言語를 活用한다. ‘맛’은 가장 原始的이면서도 가장 同時代的 感覺이다. 그 어느 때보다 ‘感覺’과 ‘主觀’이 重要해진 只今, 입과 혀로 ...
마라톤, 極限의 스포츠 아닌 祝祭죠!
2024.06.15 09:00
MBC 藝能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는 마라톤 풀코스를 完走하며 放送演藝對象을 차지하는 데 決定的인 한 場面을 만들어냈다. 生活 體育人들에게 마라톤은 自身의 限界를 試驗하는 剛한 意志가 必要한 運動이지만, MZ世代에게 마라톤大會는 ‘祝祭의 場’에 가깝다. 記錄을 남기기보다는 寫眞을 남기고, 完州 메달보다는 먹거리나 記念品에 意志를 불태우는 그들만의 마라톤 祝祭 現場을 찾아가 봤다.뛰는 사람 위에 즐기는 사람? 마라톤, 먹고 즐기는 運動으爐마라톤大會의 風景이 달라지고 있다. 過去에는 다부진 體格에 선팅이 完璧한 스포츠 선글라스를 낀, 누가 봐도 洞네에서 ‘좀 뛴다’ 싶은 準選手級 러너들이 마라톤大會를 이끄는 主人公이었다. 이제는 누가 더 빠른 記錄으로 完走했냐는 重要하지 않다. 더 튀고 獨特한 服裝으로 視線을 끌며 달리는 字가 大會의 ‘챔피언’으로 膾炙되고 있다.2030세대에게 마라톤은 極限의 스포츠가 아닌 놀이文化가 됐다. 이들에게 完走나 ...
정우성의 日常과 豪奢
몸과 마음의 올바른 均衡이야말로 眞正한 럭셔리 ‘요가’
2024.06.15 06:00
어쩌다 보니 흔히 ‘럭셔리’라고 부르는 世界를 直間接的으로 폭넓게 經驗할 수 있는 職業人으로 15年 以上 살고 있다. 몇 億원을 우습게 넘기는 車를 試乘하거나 레바논 貴族과 邸宅에서 샴페인을 마시는 일. 世界에서 가장 有名한 캐시미어 브랜드 代表가 지난여름 休暇에 스페인 王子와 보낸 時間에 對해 인터뷰했던 瞬間도 생생하다. 마주 앉는 것만으로 기운과 才能이 짜릿하게 느껴지는 셀러브리티와의 對話도 호사스럽기는 마찬가지였다. 누군가의 平凡한 日常을 몇 倍나 壓縮한 것 같은 삶을 사는 사람들. 그들이 들려주는 한 마디 한 마디에 담겨 있는 洞察을 吟味하며 記事와 칼럼으로 傳하는 일에는 작지 않은 意味와 배움이 있었다.그런데 어느 瞬間 좀 空虛하기도 했다. 묻기 始作했던 것이다. 瞬間의 意味와 배움들을 내 것으로 삼고 있나? 努力하면 내 것이 될 수 있나? 이건 4億원짜리 自動車를 언젠가 꼭 갖고야 말겠다는 다짐과는 좀 다른 이야기다. 로로피아나 같은 會社를 만들고 싶다거나,...
素麵 代身 후루룩…低糖 面이 뜬다
2024.06.08 18:00
후루룩 面이 당기는 季節이다. 제로 飮料에서 제로 菓子까지 健康하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低糖 먹거리에 關한 關心이 커지면서 밀가루面 代身 다양한 材料를 利用한 代替 面이 여름 입맛 攻掠에 나서고 있다. 蛋白質과 食餌纖維의 影響 均衡을 챙기면서 맛까지 놓치지 않는 저黨 面과 잘 어울리는 레시피는 어떤 것이 있을까.밀가루가 아닌 代替 面으로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두部面이다. 마라燙의 代表 材料인 頭部 납작面이 우리 입맛에 익숙해지면서 本格的으로 市販用 豆腐面이 出市되기 始作했다. 두部面은 植物 蛋白質을 攝取하면서 100g當 160㎉로 低熱量으로 血糖 스파이크나 體重에 對한 걱정을 내려놓고 먹을 수 있다. 單 頭部 特有의 비릿한 맛이 있어 차갑게 먹는 것보다는 파스타, 짜장면처럼 따뜻하게 먹는 面 레시피에 잘 어울린다.두유면은 豆腐麵의 잘 끊어지는 食感과 비릿한 맛을 相殺시키고 칼로리를 더욱더 낮게(150g당 75㎉) 만든 新製品 代替 面이다. ...
바삭한 ASMR, 줄줄 흐르는 달콤함 “넌 누구니?”...SNS 話題滿發 ‘두바이 초콜릿’
2024.06.08 15:00
最近 소셜미디어에서 話題가 되고 있는 두바이 초콜릿의 人氣가 尋常치 않다. 알록달록한 色으로 뒤덮인 두툼한 초콜릿을 半으로 툭 쪼개니 草綠빛 크림이 흘러나온다. 흐를세라 한입 베어 물자 바사삭한 輕快한 소리가 映像을 가득 메운다.눈길을 사로잡는 綠色 필링의 正體는 피스타치오 크림과 범벅이 된 카다이프이다. 카다이프는 우리에겐 多少 生疏한 材料이지만 아랍 地域에서는 傳統 디저트로 사랑받아왔다. 밀가루를 微細한 面 形態로 뽑아내어 이를 기름에 볶으면 바삭하고 告訴한 食感을 만들 수 있다. 크림이나 꿀 等과 함께 버무려 팬케이크 形態로 담는다. 趣向에 따라 치즈를 넣어 먹기도 하고 堅果類를 뿌려 먹기도 한다. 이것이 아랍 傳統 飮食의 代表 格인 쿠나派(Knafeh)이다.쿠나파는 흐물거리는 그 形態 때문에 접시와 숟가락이 없으면 먹기 不便하다. 이를 초콜릿 안에 넣고 두바이의 華麗한 色感을 쏟아부은 것이 FIX의 시그니처 製品인 ‘CANT GET KNAFEH OF IT’이다....
왓츠인마이백⑫
癡呆 專門醫 김희진 敎授가 傳하는 ‘젊은 腦’ 祕訣은?
2024.06.08 12:00
百歲 時代. 오래 사는 것보다 健康한 身體와 穩全한 精神으로 사는 ‘슈퍼에이저’의 삶이 重要한 때다. 슈퍼에이저란 身體 나이보다 20~30年 젊은 腦를 가진 사람들로 記憶力과 認知能力이 뛰어난 것이 特徵이다. <느리게 나이 드는 記憶力의 祕密>의 著者이자 癡呆 專門醫 김희진 敎授는 記憶力은 좋은 習慣에 依해 決定된다고 말한다. 슈퍼에이저로 가는 길, 그의 가방 속에 答이 있지 않을까?■“내 삶은 失敗의 歷史”김희진 한양대병원 神經과 敎授의 執務室을 訪問했다. 한 聲樂家 出身 歌手의 앨범이 가득 쌓였다. 그의 尋常치 않은 ‘덕질’은 그의 高等學生 時節 履歷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外國語高等學校 在學 時節 音樂 先生님의 勸誘로 聲樂을 始作한 後 얼마 되지 않아 致命的인 問題로 抛棄할 수밖에 없었다. 그가 自身을 ‘失敗 歷史의 産物’이라고 紹介하는 理由다.“인문계 高等學校에서 聲樂으로 方向을 튼 後 6個月이 지났는데 習慣性 턱關節 脫臼가 생긴 거예요. 노래를 부르지...
정연주의 캠핑카에서 아침을
굽고 바르고 뜯는 3段 變奏 여름 ‘콘’서트
2024.06.08 09:00
펠라그라라는 疾病의 存在를 처음 알았을 때 어이없는 두려움에 휩싸였다. 옥수수를 主食으로 삼으면 옥수수에 不足한 營養素인 니아신 等이 缺乏되면서 펠라그라가 發病하게 되는데, 過去 美國과 유럽에서 數萬名의 목숨을 앗아간 무서운 疾病이다. 只今이야 다양한 食品群을 골고루 먹으니 옥수수를 먹는다고 해서 아플 일을 걱정할 必要는 없지만 그래도 두려웠다. 이렇게 맛있고 完璧한 옥수수인데 이것만 먹으면 危險할 수 있다니, 人生에 이렇게 不公平한 일은 없다. 如此하면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 같았다. 여름이 되면 三時 세끼 옥수수만 먹어도 좋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봄이 지나갈 즈음이면 第一 먼저 豫約 販賣로 世上에 모습을 드러내는 糖度 높고 아삭아삭한 超黨옥수수, 쫀득하고 告訴한 정겨운 맛의 찰옥수수, 달콤하고 말랑말랑 부드러운 虜亂옥수수. 世上에는 多樣한 옥수수가 있고 그 모든 存在를 全部 사랑하지만, 그中에서 第一 좋아하는 옥수수를 고르라고 한다면 아주 쉽다. 收穫한...
이다의 都市觀察日記
(6) 대림역에 붙은 禿수리 肖像畫를 보다
2024.06.08 09:00
“저게 왜 저기에 있지?”가끔 거기에 있으면 안 되는 것들을 電鐵驛에서 發見한다. 아니, 꽤 자주다. 오늘도 發見했다. 멋지게 돋아난 하얀 깃털에 날카롭고 鮮明한 瞳孔, 날렵하게 號線을 그리는 노란 부리. 더없이 잘생긴 禿수리(嚴密히 말하면 흰머리修理)의 얼굴이 大林驛 엘리베이터 上段에 붙어있다.지하철에서 아이돌 生日 廣告는 맨날 보지만 이렇게 밑도 끝도 없는 禿수리 肖像畫가 붙어 있는 것은 처음 본다. 잘생긴 俳優의 프로필 寫眞 같기도 하다(이 寫眞을 썼다면 當場 合格이다). 甚至於 크기도 크다. A4用紙 4張에 部分 印刷해 코팅한 後 모자이크타일처럼 이어붙였다. 德分에 禿수리의 얼굴은 거의 가로 40㎝, 세로 60㎝에 肉薄하는 存在感을 뽐낸다.“이따 보고 只今은 가자, 이다野.”內 親舊 某好演은 이런 狀況에 익숙하다. 나랑 같이 걸으면 20m를 똑바로 걷지 못한다. 내가 자꾸 “뭐지?”하면서 멈추고 異常한 걸 찾아내기 때문이다. (불쌍한 녀석!) ...
高物價 時代, 高手들이 傳하는 라이프 ‘核(Hack)’
2024.06.08 06:00
美國의 事前 出版社 메리엄 웹스터(Merriam-Webster)는 ‘라이프 核(Life Hack)’을 ‘익숙한 作業을 더 쉽게 遂行하도록 도와주는 簡單하고 怜悧한 팁 또는 技術’이라고 定義한다. 그러나 高物價·高金利·高換率의 時代와 소셜미디어를 거치며 이 單語는 ‘삶의 效率性을 높이고 時間과 費用을 節約할 수 있는 生活의 팁’으로 擴張, 共有되는 模樣새다. 單純하지만 奇拔하고 투박하지만 洗練된 高手들의 ‘라이프 核’에는 어떤 祕密이 숨어 있을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核心(Hack-心)’ 팁을 紹介한다.■ 하마터면 그냥 버릴 뻔했다‘기름 한 방울이 튄 옷이 있는데 몇 番을 洗濯해도 지워지지 않아요!’ ‘겨드랑이 땀 때문에 누렇게 變한 와이셔츠 洗濯은 어찌해야 하나요?’흡사 稅制 販賣 사이트에 올라오는 ‘Q&A’ 같지만, 이는 ‘홈洗濯’ 팁을 共有하는 인플루언서 ‘땡스맘’ 조용미氏의 인스타그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댓글이다. 옷欌 깊숙이 박혀...
1
2
3
4
5
다음 페이지로 移動
檢索 結果가 없습니다.
檢索 初期化
綜合
많이 본 記事
1
法司委員長 鄭淸來 카드는 ‘뜻밖의 한 手’
2
[單獨]石油公社, 이미 1月 ‘東海 甚해’ 探査 試錐 理事會 議決…大統領 直接 브리핑 왜?
3
[유로2024XB組] ‘新型 無敵艦隊’ 스페인, 크로아티아 3 對 0 制壓…죽음의 組 先頭로
4
‘弟子 性暴行’ 誠信女大 前 敎授 2審서 懲役 더 늘어···“아버지처럼 따르는 關係 利用”
5
未來 火星 旅行者는 腎臟 망가질 覺悟해야 한다고?
Today`s HOT
誘導 代表팀의 구슬땀 鍛鍊
브라질 落胎 禁止 法案 反對 示威
아르헨티나 改革 法案에 反對 示威
이라크 精油工場 火災
이드 알 아드下 앞둔 印度
50周年 맞은 루빅큐브
레바논 攻襲 山불 進化하는 消防器
獨逸 聯邦議會에서 演說하는 젤렌스키
G7에 氣候財政 促求하는 필리핀 示威隊
플라스틱 쓰레기 輸出 막아달라
칠레 暴雨에 待避하는 住民들
李康仁의 한 房! 中國에 1-0 勝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