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帝强占期 內部大臣, 侯爵, 日本帝國議會 貴族院 勅宣議員 等을 歷任한 官僚. 政治人, 親日反民族行爲者. [開設] 1861年 6月 12日 京畿道 水原에서 出生했다. 本貫은 潘南(潘南), 初名은 박무량(朴無量), 字는 자순(子純), 號는 춘고(春皐), 筆名은 玄玄居士(玄玄居士)이다. 日本에 亡命했을 때 야마자키 에이하루[山崎永春]라는 이름을 使用했다. 아버지는 判書를 지낸 박원양(朴元陽)이며, 어머니는 全州李氏이고, 큰兄은 박영교(朴泳敎), 작은兄은 박영호(朴泳好)이다. 1872年(高宗 9) 2月 哲宗의 딸 영혜翁主와 結婚하여 駙馬가 되었으나 3個月 만에 死別하였다. 金陵위(錦陵尉) 情1品 上輔國崇祿大夫(上輔國崇祿大夫)에 封해졌다. 朝鮮 末期에 漢城判尹, 內部大臣, 宮內府 特進官, 神宮封境回(神宮奉敬會) 總裁 等을 歷任하였다. 日帝强占期에는 侯爵의 爵位를 받았으며, 朝鮮貴族會 會長·朝鮮殖産銀行 理事·中樞院 副議長·日本帝國議會 貴族院 勅宣議員 等으로 活動하였다. 1939年 9月 21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