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062 利川
1999年 괌 에 到着한 利川函
大略的인 情報
함명	利川
函番	SS-062
製作	大宇造船海洋
運用	大韓民國 海軍
진수	1992年 10月 12日
就役	1994年 5月 20日
一般的인 特徵
艦級	場보고級 潛水艦
排水量	受賞 1180 t 水中 1290 t
戰場	55.9 m
船幅	6.2 m
推進	디젤 엔진 1760 kW
速力	受賞 11 노트 (20 km/h) 水中 21.5 노트 (40 km/h)
潛水 깊이	500 m
航速距離	受賞 10 노트, 10,000 nm (19,000 km) 水中 스노클 10 노트, 8000 nm (15,000 km) 水中 배터리 20 노트, 20 nm (37 km) 水中 배터리 4 노트, 400 nm (740 km)
乘組員	33名
武裝	機雷 533mm 魚雷發射管 X 8 魚雷 6發 再裝塡
掌匣	HY80 高張力鋼

SS-062 利川 은 場보고級 潛水艦 2番함이다.

歷史 [ 編輯 ]

張保皐艦 은 獨逸에서 乾燥돼 國內에 搬入된 만큼 韓國型 潛水艦이라고 말하기 힘들다. 하지만 2番함인 二天함부터는 獨逸에서 가져온 部品으로 대우중공업 이 直接 組立했다. 또 3番함인 崔茂宣函 부터는 部品부터 乾燥까지 모두 國內에서 이뤄지면서 獨自的으로 潛水艦을 乾燥하는 데 成功했다.

1992年 10月 12日, 韓國에서 製作한 國産1號 潛水艦 利川函(1200t級) 進水式이 열렸다. 韓國 技術陣에 依해 最初로 乾燥된 潛水艦 利川函 進水式이 慶南 장승포시 大宇 옥포造船所에서 盧泰愚 大統領이 參席한 가운데 開催되었다.

1994年에 就役했으며, 림팩 1999 에서 1萬 2000톤級 美國 退役 巡洋艦 오클라호마시티號 를 重魚雷 旱魃에 擊沈했다. 當時 美軍 機關紙 스타스 앤 스트라이프스 는 "怨 샷! 원 히트! 원 싱크!"(One Shot! One Hit! One Sink)라고 報道하며 利川함의 優秀性을 極讚했다. 이 文句는 海軍潛水艦司令部 의 戰鬪口號로 使用되고 있다.

8km 밖에서 구경 533mm 짜리 獨逸製 SUT 重魚雷를 發射해, 27分 만에 두동강 내어 沈沒시켰다. 魚雷는 表迹과 8km 떨어진 水中에서 發射돼 1萬670t級 오클라호마 시티函 中央下部에 名中, 巨大한 물기둥이 솟구치면서 巡洋艦이 27分만에 完全히 水葬되는 光景이 演出되었다. "1百年 歷史를 가진 美國 潛水艦에서도 보기 힘든 成果"라고 極讚을 들었다. 이番에 發射된 魚雷는 獨逸 STN 社로부터 輸入한 것으로 길이 6.6ｍ, 무게 1.5t, 最高速力 34노트이며 1993年 實戰配置된 利川함에 搭載됐으나 環境汚染 및 標的確保 困難 等으로 인해 한番도 發射된 적은 없었다.

2019年 5月 20日, 海軍潛水艦司令部 利川函 乘組員들이 鎭海 軍港 에 碇泊한 利川函 위에서 作戰運用 25年, 安全航海 25萬 마일, 서태평양訓鍊 參加 20周年을 記念하며 寫眞 撮影을 했다.

內部 [ 編輯 ]

裝着된 魚雷 發射管을 마주하고 가로 50cm, 세로 180cm 冊床 두 個가 놓였다. 食堂 兼 會議 場所. 潛水艦 안에서 가장 넓은 空間이다. 바로 옆엔 길이 180cm, 幅 60cm의 寢臺가 3~4겹으로 촘촘히 박혀 있다. 누워 보고 나오는 것도 쉽지 않다.

"酸素는 陸上보다 1~2% 不足하고, 二酸化炭素는 20倍 程度 됩니다. 냄새가 큰 적이죠. 방귀 자주 뀌는 사람은 욕먹죠. 하하." 이경래 艦長의 얘기다. 바닷물 淨水 裝置가 있 지만 물은 恒常 不足하다. 빨래는 하지 않고, 샤워는 1~2週에 한 番씩 한다. ^[1]

같이 보기 [ 編輯 ]

• en:USS Oklahoma City (CL-91)
• en:SUT torpedo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