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 戰爭 ( KK?? )은 日本 自由民主黨 內 派閥 中 하나인 굉지回 의 會長이었던 미야자와 기이치 의 後繼를 둘러싸고 가토 고이치 와 高老 요헤이 가 벌인 權力 鬪爭이다. 當時 가토는 少壯派의 支持를 받았고 고노는 重鎭의 支持를 主로 받았다고 한다.

以後 벌어지는 가토의 난 과 關聯하여 가토와 고가 마코토 의 對立을 KK 戰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經緯 [ 編輯 ]

日本의 內閣總理大臣 으로 在職 中이던 미야자와는 內閣不信任案이 通過되자 衆議院을 解散했다. 以後 實施된 第40回 日本 衆議院 議員 總選擧 에서 자민당은 過半數 回復에 失敗했고 일본신당 의 호소카와 모리히로 를 中心으로 7個의 野黨이 聯立하여 자민당을 野黨으로 밀어냈다. 이에 對한 責任을 지고 미야자와는 總裁職과 派閥 會長職에서 물러났고 後任 總裁로 고노가 當選되었다.

하지만 聯立政權은 오자와의 高壓的인 政治 스타일 때문에 日本社會黨 과 新黨 사키가케 가 離脫하면서 今方 崩壞했고 두 政黨은 자민당과 손을 잡아 自社社 聯立 政權 을 발족시켰다. 以後 오자와는 野黨을 모아 신진당 을 創黨했는데 1995年 7月 第17回 日本 參議員 議員 通常選擧 때 신진당은 크게 躍進했다.

신진당이 躍進하자 자민당 內에서는 고노에게 責任을 묻는 목소리가 나왔고 가토 정조會長은 야마사키 다쿠 國會對策委員長과 함께 하시모토 류타로 를 次期 總裁로 擁立하고자 했다. 고노는 總裁 再選에 挑戰하기 힘든 狀況이라 判斷하여 再選을 抛棄했지만 하시모토를 總裁로 擁立하는 것에는 反對했다. 이에 고노는 하시모토의 對抗馬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를 支持했고 굉지回는 事實上 分裂 狀態에 들어갔다. 總裁 選擧의 結果 하시모토가 當選되었고 功勞를 認定받은 가토는 幹事長에 就任했다.

1996年 1月 하시모토 內閣 이 發足했다. 고노 그룹에 屬하는 가스野 시게루 가 가토를 批判하는 等 葛藤이 이어졌지만 그해 10月 第41回 日本 衆議院 議員 總選擧 에서 자민당이 無難한 成跡을 거두면서 하시모토 內閣은 維持되었고 가토度 幹事長職에 留任됐다. 다음해 9月 總選에선 자민당이 單獨 過半數를 回復했다.

1998年 7月 第18回 日本 參議員 議員 通常選擧 에서 자민당이 慘敗하면서 하시모토는 總裁職을 辭任했다. 이때 가토는 야마사키와 함께 오부치 게이조 前 外務大臣을 支持했고 고노는 가지야마 세이로쿠 前 關防長官을 支持하여 굉지回는 또다시 分裂 狀態에 들어갔고 이番에도 가토가 支持한 오부치가 當選되었다.

以後 12月 가토는 正式으로 굉지回를 繼承하여 派閥의 6代 會長에 就任했다. 後繼 다툼에서 敗北한 고노는 아소 茶爐 , 가메이 히사오키 , 모리 에이스케 , 아이자와 히데유키 , 에토 세이시로 等과 함께 굉지回를 離脫한 뒤 代用回(고노 그룹)를 만들었다. 두 사람이 對立 끝에 完全히 訣別하여 굉지回度 둘로 쪼개진 것이다.

1999年 자민당은 자자공 聯立 政權 問題를 두고 葛藤을 겪었다. 가토는 자자공 聯立에 反對하는 立場이었는데 고노는 贊成했다. 以後 總裁 選擧에서 오부치가 無投票 當選되었는데 가토가 야마사키와 함께 總裁 選擧에 나섰지만 出馬하면서 오부치와 反目하게 되었다. 가토와 고노의 立場이 뒤바뀐 셈이다. 오부치는 總裁 選擧 後 改閣을 斷行해 고노를 外務大臣에 起用하여 가토派를 冷待하는 報復 人事를 斷行했다.

2000年 11月 오부치가 病으로 辭任한 뒤 모리 요시로 가 總裁로 就任했다. 하지만 오부치의 後任을 定하는 過程에서 자민당 內 實力者 5名으로 이루어진 이른바 5人組 가 密室 合意를 통해 모리를 選出했기 때문에 가토는 야마사키와 함께 크게 反撥했다. 이들은 野黨이 提出한 內閣不信任案에 贊同할 움직임을 보였지만 자민당 內 工作으로 贊成票를 던지지 못했고 不信任案度 否決되었다. 以後 가토의 派閥 內 影響力은 弱해졌고 가토派는 호리우치波와 誤字吐破로 分裂되었고 가토의 政治的 影響力 低下와 함께 가토와 고노 間의 KK 戰爭도 끝이 났다.

그 後 [ 編輯 ]

가토派는 굉지回의 分裂을 契機로 所屬 議員數가 크게 줄어 中참 兩院을 合해 15名까지 떨어졌다. 2001年 總裁 選擧 때는 고이즈미를 支持하여 YKK 의 協力 關係가 成立하여 고이즈미 內閣이 出帆했다. 하지만 가토派에서 立脚한 사람은 나카타니 겐 防衛廳 長官 한 名뿐 푸待接을 받았고 以後 가토는 조금씩 고이즈미와 距離를 두게 된다.

2002年 가토의 祕書가 賂物收受 疑惑을 받자 派閥 會長職에서 물러나고 자민당을 脫黨했다가 議員職도 내놓았다. 2003年 總選에 無所屬으로 出馬하여 當選돼 自民黨에 復黨했지만 그를 派閥 會長으로 다시 모셔야 한다는 얘기는 一切 없는 等 派閥 內 政治的 影響力은 이미 사라진 뒤였다. 區 가토派 內에서는 다니가키 사다카즈 가 고이즈미 內閣에서 重用되는 等 派閥 內의 立地를 굳히고 次期 總裁로도 落點되고 있었다. 後날 다니가키는 2009年 總裁 選擧에서 勝利하지만 이때 民主黨 이 選擧에서 壓勝하여 자민당은 野黨으로 내려앉았기에 다니가키는 끝내 總理職에는 오르지 못했다. 한便 가토는 2012年 總選에서 落選하여 政界를 隱退했고 4年 뒤 死亡했다.

고노는 모리의 後任 總裁로 有力視되었지만 外務大臣으로 在職할 當時 外務省 官僚들의 非理를 監察하지 못해 總裁職에서 徐徐히 멀어져갔다. 그의 派閥에 屬한 아소가 고이즈미 때 總務代身과 外務大臣, 幹事長을 歷任하여 고노보다 乘勝長驅했으며 以後 總理와 副總理까지 歷任하면서 고노의 影響力도 옅어졌고 2003年 衆議院 議長을 歷任한 뒤 2009年 政界를 隱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