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U 아이스캣
(GNU IceCat)은 以前에
GNU 아이스위즐
(GNU IceWeasel)로 알려져 있던,
[3]
GNU 프로젝트
에 依해 配布되는
웹 브라우저
이다. 아이스캣은 完全한
自由 소프트웨어
로 만들어졌으며,
모질라 파이어폭스
의 포크이다.
GNU 프로젝트는 아이스캣을 통해 파이어폭스의 最新 開發물과의 互換을 維持하고,
모질라 財團
에 依해 릴리즈되어 自由 소프트웨어 支持者들에 依해 非自由 컨텐츠로 分類되어 있는 制限된 公式 아트웍과 플러그인 貯藏所를 除去하면서 모질라 파이어폭스의 버전을 提供하려는 目標를 가지고 있다.
[4]
特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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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U 아이스캣의 가장 큰 長點은 完全한 自由 소프트웨어라는 것이다.
[5]
公式的인 파이어폭스 릴리즈와의 差異點은 다음과 같다.
- 自由 소프트웨어
灣을 包含
- 制限된 아트웍들을 自由 아트워크들로 置換
- 制限的인 衝突 報告 시스템을 除去 (이 시스템의 바이너里만 配布 可能한 라이선스 때문)
- 自由로운 플러그인만을 플러그인 檢索 서비스에서 提供
- 프라이버시 保護 機能을 追加.
- 서드파티
HTTP 쿠키
로 나타나는 서드파티 zero-length 이미지 파일들. (웹 버그)
[5]
파이어폭스 1.0과 1.5의 서드파티 쿠키들은 UI를 통해 完全히 解除될 수 있음을 參照. 그러나 UI옵션은 2.0 버전에서는 除去되었다.
- URL
넘겨주기 (警告만)
[5]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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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由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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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標法에 依해 그 트레이드마크를 保護하기 위해 모질라는 트레이드마크를 記述된 政策에 따라 使用할 것을 要求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境遇 가이드라인을 充足하지 않는 非公式 빌드에 對해 "파이어폭스"라는 이름의 使用을 拒否할 수 있도록 했다.
[6]
配布版들이 모질라에서 提供하는
實行 파일
들을 使用하지 않으면, 가이드라인을 充足하지 못하므로, 特別 許可를 받지 않는 以上 그들은 반드시 파이어폭스의 소스를
컴파일
할 때 파이어폭스라는 브랜드名과 聯關된 아트웍들을 使用하지 않고 代身 들어간 自由 아트웍 또는 컴파일 타임에 주어진 아트웍들을 使用하는 바이너里를 生成하도록 옵션을 주어서 컴파일해야 했다.
[6]
이런 政策으로 인해
데비안 프로젝트
와 2004年과 2005年에 긴 論爭이 있었다. 論爭 동안에, "아이스위즐"이라는 이름이 파이어폭스의 改名 버전의 이름으로 提示되었다. 이런 意味에서의 아이스위즐이라는 이름의 最初의 使用은 나타나엘 네로드가
[7]
에릭 度랜드의 "아이스래빗" 提案에 單 答辯에서 처음 나타났다.
[8]
이 이름은 "파이어폭스"의 패러디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5]
"아이스위즐"은 모질라의 商標 政策에서 파이어폭스의 改名 버전의 이름의 例示로 使用되었고
[6]
以後 (假想의) 파이어폭스의 改名 버전에 가장 흔히 使用되는 이름이 되었다.
2005年
1月 1日
에 이 이름은 "아이스위즐 루트"란 이름으로 適用되었다.
[9]
"얼음 족제비"라는 用語는 매트 그뢰닝이 프리드리히 니체에게 假想으로 贈與한 詩句에서 먼저 나타났다. "사랑은 툰드라를 달리는 스노모빌로, 갑자기 뒤집어지면서 當身을 아래로 墜落하게 한다. 그리고 밤엔 얼음 족제비들이 다가온다."
[10]
데비안
은 처음에 商標를 使用할 許可를 가지고 파이어폭스라는 이름을 使用하고 있었다.
[11]
그러나 파이어폭스에서 使用된 아트웍들이 獨占的 著作權을 가지고 있어
데비안 自由 소프트웨어 가이드라인
과 맞지 않았기 때문에 代用의 로고가 使用되어야 했다.
[12]
2006年
에, 모질라는 데비安易 파이어폭스라는 이름을 使用할 權利를 回收했으며, 아이스위즐이 그 자리를 代身했다.
그누질라 아이스위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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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
8月에
[13]
,
그누질라
프로젝트가 아이스위즐이란 이름의 自由 아트웍을 使用하는 파이어폭스에 對한 프로젝트로 採擇되었다.
[14]
最初의 그누질라 아이스위즐의 릴리즈는 파이어폭스의 1.5.0.4 버전에 基盤한 것이었다.
[15]
version of Firefox. 1.5.0.5나 1.5.0.6 버전에 基盤한 릴리즈는 없었으며,
2008年
4月 現在의 最新 버전은 2.0.0.13 및 3.0b5(베타 버전)이다.
[16]
이름 變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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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
9月 23日
에, 開發者들 中 한 名은 그樓질라의 公式 메일링 리스트에서 다음 릴리즈의 이름은
아이스캣
(IceCat)으로 바뀔 것이라고 밝혔다. 그 理由는
데비안
이 이미 그누질라 以前에 이미 아이스위즐이라는 이름을 使用하고 있었으며 따라서 두 가지 獨立的인 릴리즈間에 混同을 避하기 위해서라고 하였다.
[3]
바뀐 이름은 現在까지 아이스캣으로 維持되고 있다.
[5]
配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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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캣은
32비트
i386
아키텍처
에서 使用할 수 있으며 無料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現在의 빌드는
리눅스
宂漫 存在하지만 바이너里와 소스 모두 다운로드할 수 있다.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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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질라는 모질라가 소스 코드에 使用하는
모질라 公開 라이선스
(MPL)/
GNU 一般 空中 使用 許可書
(GPL)/
GNU 弱小 一般 空中 使用 許可書
(LGPL)의 三重 라이선스를 따르고 있다. 모질라와 달리 아이스캣의 基本 아이콘들 또한 위의 三重 라이선스를 따른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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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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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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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別表(*)로 된 部分은 더 以上 開發 中이 아닌 소프트웨어를 意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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