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G
(
CD+Graphics
)는 오디오 CD에 그래픽 데이터를 追加한 것으로 오디오 데이터 記錄 領域의 비어 있는 部分을 活用하여 노래 歌詞나 簡單한 背景 畵面 等을 記錄한 것이다. 主로 가라오케 CD로 利用되었으며 音樂은 一般 CD플레이어로도 再生된다.
細部 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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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CD는 플레이視 秒當 75섹터를 읽어오는데 各 섹터는 2352 바이트(24 × 98) 크기로 오디오 데이터와 96 바이트의 서브채널 데이터로 構成되며 이 中에서 96바이트의 서브채널 데이터는 24바이트의 4패킷으로 構成된다.
한 패킷은
- 1바이트 커맨드(command)
- 1바이트 인스트럭션(instruction)
- 2바이트 패리티Q(parityQ)
- 16바이트 데이터(data)
- 4바이트 패리티P(parityP)
로 나뉜다.
여기서 16바이트의 데이터는 各各 P, Q, R, S, T, U, V, W의 8비트로 構成되며 이 비트를 서브코드 채널이라고 한다.
| 채널
|
P
|
Q
|
R
|
S
|
T
|
U
|
V
|
W
|
| 비트
|
7
|
6
|
5
|
4
|
3
|
2
|
1
|
0
|
P채널은 트랙의 始作을 識別하는데 使用하며 Q채널은 使用者의 데이터 領域位置 情報, 媒體의 카달로그 수,
國際 標準 錄音 코드
(ISRC)라는 3가지 形態의 서브코드 Q데이터가 들어있다. R~W까지의 채널은 CD+G의 텍스트와 그래픽 貯藏用으로 使用되며
CD-Text
도 같은 채널을 使用한다.
CD+G에 利用할 수 있는 容量은 바이트當 6비트 × 패킷當 16바이트 × 섹터當 4패킷 × 秒當 75섹터 = 秒當 28800비트이며 海上도 300 × 216이고 16컬러의 그림을 標示할 수 있다.
CD+G를 플레이 할 수 있는 代表的인 機器는 NEC
PC 엔진
CD, 필립스
CD-i
,
世가 새턴
과
메가 CD
,
3DO
,
아미가 CD32
와 CDTV,
아타리 재규어
CD 等이 있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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