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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年 DMZ 地雷爆發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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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地雷挑發 事件
韓國休戰協定 以後 韓半島 分斷 의 一部
날짜 2015年 8月 4日
場所
交戰國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兵力
대한민국 大韓民國 陸軍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朝鮮人民軍 陸軍
被害 規模
2名 없음

2015年 DMZ 地雷爆發事件 2015年 8月 4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地雷挑發 事件이다.

事件 [ 編輯 ]

2015年 8月 4日 7時 40分頃 競技도 坡州市 大韓民國 陸軍 第1步兵師團 에서 下士 2名이 DMZ 를 巡察하는 途中 하재헌 下士가 鐵柵을 넘어가다가 목함지뢰가 暴發하였고 김정원 下士가 이를 부축하고 넘어오는 過程에서 다시 한 番 목함지뢰가 暴發하였다. [1] 이 事故로 하재헌 下士가 오른쪽 무릎 위와 왼쪽 무릎 아래, 김정원 下士가 오른쪽 발목이 切斷되었다. 大韓民國 合同參謀本部 朝鮮人民軍 韓半島 軍事 分界線 을 넘어 地雷를 묻은 것으로 結論지었다. [1]

餘波 [ 編輯 ]

이 事件으로 인하여 南北關係가 急激히 惡化되고 軍 警戒態勢가 最高에 이르렀다. 그리고 大韓民國에서는 11年만에 다시 對北 擴聲器 放送이 再開되었다. [2] 이 事件은 西部 戰線 砲擊 으로 이어지게되었다.

各州 [ 編輯 ]

  1. YTN (2015年 8月 10日). “軍 'DMZ 地雷爆發' 事故調査 結果 發表” . YTN . 2015年 8月 27日에 確認함 .  
  2. 김귀근, 이영재 記者 (2015年 8月 10日). “軍 '地雷挑發 膺懲' 對北心理戰 擴聲器 放送 11年만에 再開(綜合)” . 聯合뉴스 . 2015年 8月 27日에 確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