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年 온타케 산 噴火
(
日本語
:
2014年の御嶽山噴火
)는
2014年
9月 27日
11時 52分 (
JST
)에 發生한
日本
나가노縣
및
기후縣
境界에 位置한 海拔 高度 3,067m의 火山인
온타케 산
의 噴火이다. 1991年
운젠 산
分化로 인해 43名이 死亡한 以後로 死亡者가 發生한 最初의
噴火
이다.
[1]
被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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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年 9月 30日까지 總 36具의 屍身이 發見되었으며, 이 가운데 12具의 屍身이 收拾되어 死亡이 確認되었고 24具는 山 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
[3]
以後, 追加的인 搜索 作業을 통해 10月 1日에는 頂上 附近에서 11具의 屍身이 追加로 發見됨에 따라 總 47具의 屍身이 發見되었다.
[4]
[5]
10月 16日부터는 搜索 作業을 暫定 中斷하였으며, 58名이 死亡하고 5名이 失踪된 채로 남았다.
[6]
한便,
日本 氣象廳
은 火山 爆發로 인한 破片이 最大 4km까지 날아갈 수 있다고 警告하였다.
[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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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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