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 안도라 總選 은 2011年 4月 3日에 안도라 에서 豫算과 附加價値稅 關聯法 等의 問題로 議會가 解散되어 열리게 된 選擧이다. ^[1]

이番 選擧에서, 民主黨 이 全體 28席 中 過半數인 20席을 얻게 되어 民主黨 代表 안토니 마르티가 次期 總理로 當選되었다.

背景 [ 編輯 ]

안도라의 共同 領主인 프랑스의 大統領 과 로마 가톨릭교회 우르겔 敎區는 1993年 5月부터 安堵라 公國의 政治的 獨立性을 認定해주는 것으로 憲法이 바뀌어 안도라 政治에 介入하지 않게 되었다. 2011年 안도라 總選의 原因은 아래와 같다.

政權 交替 [ 編輯 ]

政權 交替의 흐름은 當時 與黨인 社會民主黨 이 銀行 祕密 維持法을 廢止하고 外國 企業에 國內 進出을 許容함과 同時에 企業에 附加價値稅를 賦課함과 同時에 始作되었다. 2009年 總選 當時, 社民黨은 全體 28席 中에서 過半에 1席 모자라는 14席을 얻어 안도라 議會는 膠着 狀態에 빠지게 되었다. ^[2] 以後 社民黨은 議會의 4年 任期를 채우지 못하고 豫算案을 통과시키지 못하여 結局 總理 하우메 바투메는 議會를 解散하고 再選擧를 열게 되었다. ^[3]

選擧 方式 [ 編輯 ]

안도라 議會는 總 議席 28席 中 14席은 7個 選擧區에서 2名씩 뽑아 가장 票가 많이 나오는 順序로 뽑고, ^[4] 나머지 14席은 比例代表制 로 뽑는 制度를 採擇하고 있다. ^[5] 다만 選擧區 議員과 比例代表는 各各 分離되어 있어서, 한 候補가 兩쪽에 다 나갈 수 없고, 有權者들은 投票 用紙를 選擧區 議員과 比例代表 用紙를 따로 받아 뽑는다. ^[6]

政黨과 候補 [ 編輯 ]

이番 總選에서는 與黨인 社會民主黨 과, 새로 創黨한 野黨 民主黨 , 第3黨인 개혁당 , 綠色黨 과, 地域 保守 政黨인 로레디언 聯合 等 5個 政黨이 出馬하였다.

이 中 選擧區 候補로 나온 政黨은 社民黨, 민주당, 改革當으로, 社民黨은 모든 選擧區에 出馬하였고, 民主黨은 로레디언 聯合 候補가 出馬한 山줄리아데로리아 를 除外한 모든 選擧區에 出馬하였다. 改革黨은 選擧區 候補 出馬 政黨 中에서는 민주당 候補를 支持하겠다고 밝혔다. ^[7]

結果 [ 編輯 ]

민주당은 이番 總選에서 出馬한 地域區 6곳의 候補 12名과 比例代表 8名을 包含하여 全體 28席 中에서 20席을 차지하여 安堵라 歷史上 가장 큰 勝利를 거두었다. ^[8] 로레디언 聯合이 議席을 얻은 한便, 社民黨은 地域區 議席을 모두 잃고 比例代表 6席만 차지하게 되었으며, 녹색당은 한 席도 얻지 못했다. ^{[9] [10]} 投票率은 74.14%로 集計되었다. ^[3]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