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벨라루스 示威 는 벨라루스에서 大統領 辭任을 要求하고 市民들이 試圖한 反政府 示威이다. 1994年부터 執權하고 있는 알略算드르 루카셴카 大統領의 退陣을 要求하고 있으며 아랍의 봄에 많은 影響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 [2]} 유럽의 마지막 獨裁國家로 불리는 벨라루스는 2011年 5月 大統領 選擧에 參與한 안드레이 社니카우 를 選擧 參與를 理由로 5年 刑을 宣告해 街뒀으며 그의 主張에 따르면 80%의 得票率을 보였다. ^[3]

2011年 6月 29日 數 百名이 首都인 민스크에 모여 半大統領 示威를 벌였으며 現在 極甚한 經濟 危機를 打倒하고자 나서기도 했다. 過去 示威와 달리 이番 示威는 큰 呼應을 얻고 있으며 警察力이 强壓 鎭壓을 하는 過程에서는 40名 程度가 逮捕됐다.

7月 3日 벨라루스 獨立記念日에 3千 名 以上이 "손뼉치기 示威"를 주광장에서 始作했으며 노래를 부르며 슬로건을 외치기 始作했다. 私服 警察이 登場해 數千名의 示威者가 잡혔다. 政府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또한 遮斷하고 있다. ^{[4] [5]}

같이 보기 [ 編輯 ]

• 오렌지 革命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