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年 選手協 波動 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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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 選手協 波動 事件 KBO 리그 現役 選手들이 그들의 權益 保護를 目的으로 2000年 1月 22日 韓國 프로 野球 選手協會 를 結成하면서 韓國 野球 委員會 (KBO)와 摩擦을 빚었던 事件이다.

選手協 波動 發生 [ 編輯 ]

第1次 選手協 波動 [ 編輯 ]

2000年 1月 22日 새벽, 選手로서의 權利를 찾기 위하여 한화 이글스 송진우 先手를 初代會長으로 한 '韓國 프로 野球 選手協會'를 創立하는 總會가 열렸다. 그러나 이날 午前 韓國 野球 委員會 側이 署名한 選手들 全員을 自由契約選手(FA)로 放出을 決意해 第1次 選手協 波動이 約 2個月間 發生하였다. 以後 2000年 프로野球 시즌 始作을 前後로 波動은 多少 사그라들었다.

第2次 選手協 波動 [ 編輯 ]

2000年 프로 野球 시즌이 모두 終了된 以後인 12月 18日 , 選手協 執行部가 28名의 選手들이 參席하여 再結成을 試圖하자 이에 各 球團側이 强力하게 反撥하여 第2次 選手協 波動이 發生하였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12月 20日 韓國 野球 委員會 가 選手協 執行部의 主導者인 송진우 , 梁埈赫 , 마해영 , 심정수 , 박충식 , 崔泰源 總 6名을 自由契約選手로 電擊 放出 措置하게 되자 兩側 葛藤이 더욱 深化되었다.

KBO의 6人 電擊 放出措置에 三星 라이온즈 , 현대 유니콘스 를 除外한 6個 球團 選手들이 크게 反撥하여 集團으로 選手協 加入에 나서며 團體 行動에 나섰다. 이에 對해 各 球團들은 12月 26日 理事會를 열고 '事態를 解決하지 못하면 다음 시즌 競技를 中斷하겠다'는 强勁 對應 立場을 闡明하면서 事態는 惡化 一路를 걷게 되었다.

結局 事態는 2000年 을 넘겨 2001年 까지 이어졌고, 2001年 1月 4日 에는 三星 라이온즈 李承燁 까지 選手協 加入을 宣言했다. (唯一하게 選手協 參加選手가 없던 三星 라이온즈가 輿論의 非難을 받자, 李承燁 1人을 加入시켰다는게 衆論이다. [ 出處 必要 ] ) 以後 文化관광부 의 仲裁 下에 選手協과 球團側이 막판 折衝을 試圖, 劇的으로 合意를 導出하여 2001年 1月 20日 , 두 番째 選手協 波動도 1年 餘만에 幕을 내렸다.

兩側 合意 事項 [ 編輯 ]

'韓國 프로野球選手協回'와 KBO 間의 合意 內容은 다음과 같다.

  • 球團 代表 6名 放出措置 撤回
  • 송진우 , 梁埈赫 , 마해영 의 執行部 辭退
  • 選手들의 自律에 따른 새 執行部 構成
  • 選手協 事務局은 새 執行部에서 構成
  • 選手協 參與選手에 對한 不利益 禁止

波動 以後 [ 編輯 ]

執行部 [ 編輯 ]

1次 選手協 波動의 主役이었던 1期 執行部, 2次 選手協 波動의 主役이었던 2期 執行部 人士가 全員 辭退하고, 會長에 李昊星 장종훈 , 김태균 等으로 構成된 새로운 3期 執行部가 構成되었다.

餘波 [ 編輯 ]

選手協 波動 以後 協會 結成에 積極的으로 參與했던 選手들은 各 球團 側에 依해 大部分 트레이드當했다. 代表的인 事例로 梁埈赫 해태 타이거즈 에 트레이드된 지 不過 1年 만에 트레이드되어 LG 트윈스 로 移籍하였고, 롯데 자이언츠 마해영 三星 라이온즈 김주찬 , 이계성(現在 kbo 審判)과 2:1 맞트레이드되었다. 심정수 심재학 과 트레이드되어 두산 베어스 에서 현대 유니콘스 로 移籍하였다. 그밖에도 1期 執行部 時節 代辯人을 맡았던 姜炳圭 두산 베어스 에서 SK 와이번스 로 트레이드되는 等 選手協 結成의 後暴風은 작지 않았다.

現在 [ 編輯 ]

選手協은 프로野球 選手들에 對한 代表性은 갖고 있으나 正式 勞組로 認定 받지는 못하는 團體였기 때문에 그 活動 範圍에 根本的인 制約이 있었다. 이에 2009年 4月 28日 손민한 選手協會長은 記者會見을 갖고 選手 勞組 設立을 公式 宣言했으며, [1] 이어서 5月에는 各 球團 代表 選手 10餘 名이 두 次例에 걸쳐 勞組 設立 推進委員會 會議를 갖고 本格的으로 選手 勞組 設立을 위한 行步에 들어갔다. [2] [3] 選手協은 같은 해 12月 2日 選手 勞組 設立 贊反 投票를 實施했으며, 그 結果 91%의 壓倒的인 支持로 設立案이 可決되었다. 그러나 이 같은 選手協의 勞組 設立 움직임에 對해 8個 球團側과 한국야구위원회는 强力히 反對하는 立場이어서 葛藤이 高調되었다. [4] 實際로 各 球團側이 選手 勞組 設立을 沮止하기 위해 勞組 設立 投票에 參加한 選手들에게 不當한 壓力을 行使했다는 事實이 알려지면서 이슈가 되기도 했다. [5] 또한 選手 勞組 設立이 時機尙早라는 一部 輿論과 이에 더해 三星, LG 等 大企業을 球團主로 둔 一部 球團 所屬 選手들이 勞組 設立에 否定的인 反應을 보이는 等 內部的인 分裂의 兆朕도 있어 [6] 勞組 設立까지는 險路가 豫想된다. 앞선 12月 投票에서 三星과 LG側 選手들은 投票에 不參했던 바 있다. [7]

各州 [ 編輯 ]

  1. “프로野球 選手協 勞組 推進..波紋일듯” . 聯合뉴스 . 2009年 4月 28日 . 2009年 12月 10日에 確認함 .  
  2. “프로野球 '選手 勞組' 設立 本格化” . YTN . 2009年 5月 4日 . 2009年 12月 11日에 確認함 .  
  3. " 球團이 選手 한둘 生命 끝내는 건 일도 아니다 " . 프레시안 . 2009年 12月 10日 . 2009年 12月 10日에 確認함 .  
  4. “프로野球選手協回, 勞組 設立 投票 可決...摩擦 豫想” . YTN . 2009年 12月 2日 . 2009年 12月 10日에 確認함 .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5. “프로野球 球團들, 選手 勞組 參與 選手에 壓力” . 朝鮮日報 . 2009年 12月 7日 . 2009年 12月 10日에 確認함 .  
  6. “LG 選手團, "勞組 時機尙早 " . YTN . 2009年 5月 25日 . 2009年 12月 10日에 確認함 .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7. “손민한 "불구덩이 뛰어든 心情…三星 없어도 選手勞組 이룰 것 " . 이데일리. 2009年 12月 8日 . 2009年 12月 10日에 確認함 .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