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포인트 머스트 시스템 ( 10-point must system )은 格鬪 京畿( 拳鬪 나 綜合格鬪技 等)의 點數를 매기기 爲한 方法의 하나이다. 審判들이 한 라운드에서 優位를 보인 選手에게 반드시 10點을 주고 相對에게는 9點 以下의 點數를 주는 方式이다. 이를테면 라운드 中에 넉다운이 發生하면 그 라운드에서 넉다운 當한 選手는 8點, 그 相對는 10點을 얻게 되는 式이다. (勿論 넉다운당한 選手가 일어나지 못 하면 點數와 相關없이 競技가 終了된다.) 한 라운드의 點數는 다른 라운드의 內容에 影響을 받지 않으며 오직 그 라운드의 內容만을 點數로 計算한다. 競技에서 豫定된 라운드가 모두 終了되면 審判은 各 라운드의 點數를 合算하고 더 많은 點數를 받은 選手를 競技의 勝者로 定한다.

한 라운드에서 누가 優位를 占했는지 분명하지 않으면 兩쪽 모두 10點을 준다. 또한 優位를 占한 選手가 파울을 犯해 減點되었을 境遇 10點이 아닌 9點이 나올 수도 있다. 때문에 라운드나 審判의 數가 홀數라도 無勝負가 나올 可能性도 있다.

採點의 예 [ 編輯 ]

洪吉童과 白頭山이 歲 라운드 競技를 한다고 假定할 때 採點表가 다음과 같이 나온다면...

'나'와 '다'의 두 審判이 洪吉童을 競技의 勝者로 判定했으므로, 洪吉童이 審判 2-0 判定으로 競技의 勝者가 된다. 또한 3라운드에서 두 選手中 한 名은 反則으로 減點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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