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플레이야

힙합플레이야 (Hiphopplaya)는 2010年 5月基準으로 24餘萬名의 會員을 가지고 있는 大韓民國 의 힙합 웹진 사이트이다. 金容俊, 김대형, 서혜정 等 몇몇 사람이 모여 2000年 8月 18日 처음 開設되었으며, 國內外 힙합關聯消息을 傳하고, 힙합 앨범을 販賣하고 아티스트들을 인터뷰하는 等의 活動을 하고 있다. 實際로 많은 뮤지션들도 이 커뮤니티를 利用하여 立場, 意見을 表明하고 있다.

活動目錄 [ 編輯 ]

힙합 뮤지션의 小食과 인터뷰
힙합, R&B 外大衆歌謠 앨범 販賣
라디오 放送 '힙플라디오'
定期的인 힙합 公演 'Hiphopplaya Show'와 'Fresh Live'
뮤지션들의 弘報 및 이벤트
아마추어들을 위한 空間 , 컴피티션 'Open Mic'
이 달의 아티스트 選定
Producer Project

힙플라디오 [ 編輯 ]

"힙플라디오"는 Hiphopplaya에서 放送했던 힙합 & R&B 專門 인터넷 라디오 放送이다. 進行은 모두 힙합 아티스트가 맡았다. 2002年 UMC 의 'Power to the People'을 始作으로 放送과 休息期를 反復하면서 네 個의 放送이 進行되었고, 2005年에는 디지 , Young GM , Issac Squab , N-Son , UMC 等 5名의 DJ가 하는 5個의 放送으로 돌아와 好評을 받았다. 2007年 5月 마지막 放送을 마치고 休息期를 가졌다가 2009年 1月부터 再開되어 다시 9個月間放映하였다. 2014年 1月에는 5年만에 非프리 와 허클베리 피 가 DJ를 맡은 힙플라디오 《水曜日 밤》李放映始作하였다.

公演 [ 編輯 ]

Hiphopplaya Show [ 編輯 ]

'Hiphopplaya Show'는 定期的으로 Hiphopplaya에서 主催하여 열리는 公演이다. 처음에는 힙플라디오의 MC들이 모여서 하는 公演이었으나 차츰 힙플라디오와 別個로 언더그라운드의 메이저 公演中 하나가 되었다. 한때는 每公演마다 新人을 舞臺에 올리는 Hiphopplaya's Pick 코너가 있었으나 사라졌고, 호스트는 거의 모든 公演을 Trespass 가 보고 있다. 公演場所는 처음에는 다양했으나 漸次弘大 클럽 "Catch Light"에서 大部分의 公演이 치러졌다. 29回公演부터는 Catch Light가 門을 닫음에 따라 다른 곳에서 열리게 되었다. 1回를 除外한 모든 公演은 錄畫되었으며 一部公演은 DVD로 製作되었다. 또 現在는 곰TV 에서도 서비스되고 있다. 2011年 3月 열린 얀키 스페셜 以後로 休止期가 繼續되었다가 2013年 12月 28日을 起點으로 再開되었다. ^[1]

Fresh Live [ 編輯 ]

Fresh Live는 Hiphopplaya Show보다 좀 더 小規模의 公演으로 2007年 여름부터 每週金/土曜日에 여는 것을 目標로 始作된 公演이다. 時間이 흐르면서 每週土曜日로 바뀌었다. Hiphopplaya Show보다 더 小規模이며, 2007年 11月 10日公演을 마지막으로 끝을 맺었다. 公演場은 恒常 클럽 "Catch Light"의 地下에 位置해있는 "EXT"에서 열렸었다.

이 달의 아티스트 選定 [ 編輯 ]

2006年 4月 부터 每달 한 名의 아티스트를 이 달의 아티스트로 選定하고 있다. "이 달의 아티스트"로 選定된 아티스트는 홈페이지 첫 페이지에 이름과 寫眞이 실리며, 인터뷰가 進行되고 특별한 資料가 提供된다. 한때는 이 달의 아티스트를 主人公으로 하여 힙플쇼를 開催하기도 하였으나, 現在는 開催하지 않는다.

한便知名度에 依해서만 選定된다는 批判을 받아들여, 2008年 7月부터 "이 달의 新人 (Rookie of the Month)"道選定하고 있으며, 이 亦是 이 달의 아티스트와 마찬가지로 選定 아티스트에 關한 여러 情報를 提供하고 있다.

오픈 마이크 [ 編輯 ]

2007年 4月 오픈된 아마추어를 위한 空間으로, 랩이나 비트메이킹을 하는 이들이 自身이 直接 만든 作品들을 이곳에 올릴 수 있도록 되어있다. 또, 定期的으로 뮤지션들이 主催하고 直接審査하는 컴피티션이 열려 사람들이 技倆을 뽐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고 많은 新人들이 이 大會를 통해 이름을 알릴 機會를 열어주고 있다. 實際로 이 大會를 통해 이름을 알린 뮤지션들이 相當數 있어 恒常注目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