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린 날에 쓴 便紙
》는
1998年
10月 31日
부터
1999年
2月 7日
까지 放映된
SBS 週末劇場
으로, IMF를 겪으며 어두운 經濟 現實을 背景으로 失職者, 障礙人 等 社會의 弱者를 主人公으로 서로 苦痛을 함께 나눌 따뜻한 마음의 必要性을 담았다.
當初 50部作으로 企劃되었지만 視聽率이 20%를 넘지 못하자 30部作으로 早期 終映되었다. 이에 金雲卿 作家는 視聽率이 모든 것을 支配하는 風土에서는 좋은 드라마가 나올 希望은 없다고 批判하였다.
[1]
登場 人物
[
編輯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SBS 週末劇場
|
以前 作品
|
作品名
|
다음 作品
|
로맨스
(1998年 8月 8日 ~ 1998年 10月 25日)
|
흐린 날에 쓴 便紙
(1998年 10月 31日 ~ 1999年 2月 7日)
|
젊은 太陽
(1999年 2月 13日 ~ 1999年 4月 18日)
|
SBS 週末 드라마
|
---|
1990年代
| |
---|
2000年代
| |
---|
2010年代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