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타 쓰구하루
(藤田嗣治,
1886年
11月 27日
~
1968年
1月 29日
)는
日本
의 畫家, 彫刻家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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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年
도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후지타 쓰구아키라는 陸軍 軍醫總監의 자리에까지 오른 軍醫官이었다. 도쿄 高等師範學校 附屬 小學校(現
쓰쿠바 大學
附屬 小學校)와 도쿄 高等師範學校 附屬 中學校(現
쓰쿠바 大學
附屬 中學校 高等學校)를 卒業한 후지타는
모리 오가이
의 推薦으로 도쿄 美術學校(現
도쿄 藝術大學
) 西洋學科에 入學했다. 工夫를 마친 후지타는 結婚과 함께 신주쿠에 아틀리에를 차렸지만 곧 프랑스 파리로 留學을 떠났고
몽파르나스
에서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를 비롯한 여러 藝術家들과 交流했다.
1914年
第1次 世界大戰
의 勃發로 本國에서의 送金이 끊겨 貧困한 나날을 보내던 中 후지타는 프랑스人 모델 페르난드 바레이(Fernande Barrey)와 두 番째 結婚을 했다. 個人展을 열어 好評을 받는 等 畫家로서 成功하기 始作한 후지타는 1925年 프랑스 政府로부터 레종 도뇌르 勳章을 授與받았다. 家庭 面에서는 몇 番의 離婚을 거듭했고 1935年 日本에 돌아와 幾微요(君代)와 5番째 結婚을 했다. 第2次 世界大戰이 일어나기 直前 日本으로 돌아와 陸軍 美術 協會 理事長에 就任했고 戰爭畫 作業을 하기도 했다. 이러한 行跡으로 인해 從前 後 戰爭 協力에 對한 批判을 받기도 했다.
후지타는 1955年 프랑스 國籍을 取得했고 1959年 아내와 함께 가톨릭 洗禮를 받았다. 1968年
스위스
취리히
에서 死亡해, 屍身은 파리 郊外에 묻혔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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